낯섦과 익숙함이 공존하는 기묘한 세계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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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31

낯섦과 익숙함이 공존하는 기묘한 세계

미술 작품에 대한 오마주로 탄생한 일상적 오브제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놓였다.

Weird Desert

(위부터)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조너스 우드의 ‘Clippings’ 연작에서 영감을 받아 푸른 초목을 프린트한 실크 스카프는 Louis Vuitton, 자동차와 수박 등 일상의 오브제를 회화적 요소와 결합한 로버트 라우션버그의 작품 ‘Watermelon Medley’를 새긴 스케이트보드는 Print Bakery 제품. 호안 미로의 작품 ‘Two People Hunted by a Bird’에 대한 오마주를 표현한 쿠션과 파블로 피카소의 1932년 작품 ‘Le Leve’를 프린트한 쿠션은 모두 The Conran Shop, 모래 위 원목 의자는 Remod, 패브릭은 Room Ferment에서 판매한다.




Flying Books in the Forest

(위부터)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 ‘Le Maître d’École’을 담은 아트 플레이트는 르네 블랑쉬 제품으로 Gallery Kabinett, 피카소의 뮤즈 도라 마르의 초상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화병은 Clef에서 판매한다. 미국 브루클린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세계적 아티스트 스콧 알브레히트의 시그너처 패턴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라벨을 붙인 위스키는 발렌타인 17년 아티스트 에디션으로 Pernod Ricard Korea, 앙리 마티스의 1939년 작품 ‘La Musique’에 대한 오마주를 표현한 주전자는 Maison Matisse 제품. 숲속을 날아다니는 고서는 모두 Old City 제품이다.




Eye in the Clouds

(위부터)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가 1949년에 완성한 브로치 ‘시간의 눈’을 재해석한 눈 모양 벽시계는 안타르티데 제품으로 Clef에서 만날 수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앤디 워홀의 팝아트 감성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입은 알록달록한 베어브릭과 빈센트 반 고흐의 대표작 ‘해바라기’를 모티브로 제작한 노란색 베어브릭은 모두 Kinki Robot 제품. 체스판과 왕을 형상화한 기물은 모두 Clef에서 판매한다.




Frame on Frame

신조형주의의 흐름을 주도한 피터르 몬드리안의 ‘노랑, 파랑, 빨강의 구성’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화병은 Rooming 제품. 벽지는 DID 컬러스 컬렉션 모노 아이보리(5555-1), 바닥재는 LG Hausys 지아사랑애 헤링본블랙(블랙 ZH60111-12).




Dreamy Mirror Room

이우환 화백의 ‘조응’ 연작을 와인의 붉은빛으로 표현한 작품을 담은 샤토 무통 로트칠드 2013년 빈티지 라벨은 A-young FBC, 모빌의 창시자 알렉산더 콜더의 원색적 색감과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탠드형 오브제는 Rooming, 제프 쿤스의 조형 작품 ‘토끼’를 재해석한 커버 디자인의 책 <루이 비통: 아트, 패션 그리고 건축>은 Louis Vuitton에서 만날 수 있다.




Float on the Water

(앞부터) 르네 마그리트의 작품에 등장하는 사과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플레이트는 Lonpanew 제품. 앤디 워홀의 대표작 ‘플라워’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에스프레소 잔 세트와 장-미셸 바스키아의 1982년 작품 ‘수잰과 함께한 자화상’을 담은 아트 플레이트, 르네 마그리트의 ‘순례자’를 프린트한 아트 향초는 모두 Gallery Kabinett에서 만날 수 있다. 앙리 마티스의 명화 ‘여인’을 도자에 접목한 머그잔과 접시는 KwangJuYo 제품.

 

 

에디터 이정주(jjlee@noblesse.com)
사진 박원태   스타일링 배지현(d.floor)   진행 문지영(프리랜서)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김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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