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들이 빠진 ‘테니스 룩’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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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3

밀레니얼 세대들이 빠진 ‘테니스 룩’

밀레니얼 세대들 사이에서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른 테니스 스커트를 입는 새로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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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1 순백의 테니스 룩
푸른 테니스 코트와 대조되는 새하얀 테니스 스커트의 멋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방법,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화이트 컬러로 통일시키는 것이다. 당장이라도 테니스 코트로 나서도 완벽한 룩이지만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액세서리에 따라 데이 웨어로 손색 없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테니스 캡 대신 버킷 햇, 손목밴드 대신 골드 네크리스나 후프 이어링을 더해보자. 여기에 스포티한 백 대신 미니 레더 백을 선택하면 스타일링의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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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2 어깨 레이어링의 한 수
테니스 룩에도 ‘꾸안꾸’ 스타일링의 한 끗 차이가 존재한다. 바로 스웨트 셔츠나, 카디건을 어깨에 걸치는 것. 직접 입지 않고 어깨에 걸치는 것만으로 보다 존재감 넘치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슬리브리스나 크롭트 톱을 커버하는 등 일석이조 레이어링 팁이다. 어깨에 걸치는 아이템은 프린트가 강한 것보다는 단색을 추천한다. 전체적으로 테니스 스커트 룩의 컬러감을 통일시키거나 톱과 대비되는 컬러로 컬러블록을 연출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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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3 무궁무진한 클래식 테니스 룩의 매력
테니스 룩을 보다 클래식하게 즐기고 싶다면? 타임리스한 소재나 아이템을 떠올려 보자. 먼저, 니트 베스트는 경쾌한 테니스 스커트를 보다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베스트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시즌 90년대 트렌드가 이어지며 서머 니트의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루즈한 컬러 베스트나 아가일 패턴 등으로 클래식 무드를 가미해볼 것. 테니스 스커트를 반드시 기능성 소재로 선택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보자. 기존의 플리츠 디자인을 유지하되 데님이나 울 등 데이웨어에 주로 활용되는 소재를 선택하면 기온 차가 큰 여름 날에도 색다른 분위기를 내는 근사한 스트리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체크 패턴이야말로 클래식 무드를 내기에 최적의 요소다. 테니스 룩에도 마찬가지. 체크 패턴의 테니스 스커트를 연출할 수도 있지만 특유의 스포티한 매력을 살릴 수 있도록 가방이나 헤어밴드 등 액세서리에만 가미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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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4 스웨트 셔츠로 완성하는 스트리트 룩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을 법한 스웨트 셔츠야말로 테니스 스커트를 힙한 데일리 룩으로 업그레이드 해줄 효자템이다. 여기에 미니 숄더 백, 스크런치, 헤어밴드를 곁들이면 90년대 하이틴 영화에 나올 법한 뉴트로 룩의 멋을 낼 수 있다. 세트 업으로 연출 가능한 동일 소재의 오버사이즈 스웨트 셔츠와 스커트의 조합 또는 시선을 사로잡은 빅 프린트의 스웨트 셔츠 등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매치해볼 것. 단, 보다 스타일리시하게 레이어링하고 싶다면 상하의의 컬러를 통일시키거나 베이식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곁들이는 액세서리로도 충분히 드레시한 효과를 낼 수 있으니 말이다.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CAMILLECHARRIERE, @CASABLANCABRAND, @CASSDIMICCO, @CECILIASHF_, @EMMACHAMBERLAIN, @EMMAXWINDER, @LAURENCROWE88, @SIMIHAZE, @TAYFAVE, @WEWOREWHAT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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