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빈티지 글라스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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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7

찬란한 빈티지 글라스

노블레스몰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빈티지 글라스.

노블레스몰에서 여름날에 어울리는 섬세한 디테일과 투명한 색감의 유리잔 컬렉션을 소개한다. 이 작은 오브제의 진가는 자유자재로 연주하는 빛의 움직임에서 드러난다. 빛을 수줍게 머금기도, 일렁이는 빛의 스펙트럼을 투과해 반사의 묘미를 보여주기도 하면서 깊고 풍성한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이 빈티지 유리 제품을 컬렉트한 메디슨 디자인의 조성숙 대표는 이미 업계에서 뛰어난 감각과 안목으로 정평이 나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유리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소재다. 작가의 예술 작품은 물론, 일상 속 작은 소품도 전부 다른 잔상을 드러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기 때문이다. 뉴욕 유명 백화점의 맨 위층에 자리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쇼룸에 전시한 유리 제품들이 창문을 통해 비추는 햇빛을 투영한 장면, 미국과 유럽 도시의 성당을 장식한 스테인드글라스를 보며 느낀 경외심, 베네치아 무라노 장인과 협업한 작품을 선보이는 프랑스 작가 장 미셸 오토니엘의 초대형 유리구슬 작품이 선사한 감동… 이 글라스 컬렉션은 그녀가 느낀 영원의 아름다움을 품은 유리의 매력을 오롯이 내보이고 있다.





왼쪽 페이지의 투명 글라스에는 정원, 연꽃 등의 무늬가 섬세하게 새겨져 있다. 오른쪽 페이지의 풍경 한 폭을 새긴 원형 트레이와 위빙 패턴 디테일의 잔, 포도 덩굴 무늬의 잔은 맑은 그린빛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햇살 같은 노란빛을 머금은 유리잔은 유려한 곡선 실루엣에 물결무늬가 들어가 섬세한 느낌. 조성숙 대표는 이 유리잔 모두 와인이나 샴페인은 물론 꽃이나 캔디, 마카롱 등의 디저트를 담아 활용해도 좋다는 스타일링 팁을 전했다. 모두 단 하나뿐인 리미티드 아이템으로 노블레스몰 쇼룸(070-8855-8808)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에디터 이정주(jjlee@noblesse.com)
사진 김래영  
코디네이션 류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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