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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24

가을의 얼굴

이번 가을 메이크업엔 마음껏 '컬러 플레이'에 빠져볼 것.

1. 샤넬 2. 디올 3. 톰 포드 뷰티

컬러 팔레트 퍼레이드, 눈에 힘주기  
무더위 속에서 뷰티 업계는 벌써 가을 준비로 바쁘다. 2020년 상반기엔 마스크 착용으로 아이 메이크업이 중요해지기 시작했다면 F/W 시즌엔 화려한 컬러 팔레트로 눈매 표현에 힘을 싣는다. 그윽한 눈매를 완성해줄 컬러 팔레트를 살펴보면 아이섀도 컬러의 전통 강자인 핑크부터 블루 계열까지 다양하다. 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는 "여성과 가장 밀접한 핑크로 어린 소녀의 순수함부터 성숙한 여성의 모습까지 담아내고 싶었어요"라고 전하며 관능적인 핑크 팔레트를 선보인다. 블루, 브라운, 핑크, 블랙 색조를 기반으로 네 가지 아이 메이크업 에디션 '디올쇼'를 출시한 디올도 런웨이에서 영감 받은 12가지 팔레트를 선보인다. 한층 다양해진 컬러의 조합과 함께 섀도 텍스처의 변주도 놓치지 말 것. 실크처럼 부드럽게 밀착되는매트, 반짝이는 쉬머, 미세한 펄로 글로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타입 등 과감한 뷰티 텍스처로 화장하는 즐거움을 더한다. 각 브랜드의 아티스틱 디렉터가 전하는 메이크업 꿀팁과 함께 또렷한 눈매를 완성해 보자.


· Eye Makeup Tip ·


샤넬 l 레 꺄트르 옹브르 364
Tip: "매트 브라운, 라즈베리, 플럼 브라운과 대조되는 새틴 로즈 컬러를 활용해 관능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 보세요."
_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컬러 디자이너 루치아 피카





디올 l 꾸뛰르 아이 팔레트 오버컬 마스카라
Tip: "디올쇼의 아이 팔레트는 블렌딩하기 쉬운 포뮬러로 내추럴부터 강력한 아이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디올 하우스 새로운 시그너처 룩이 된 진 스타일에 영감받은 블루 팔레트로 펑키한 스타일도 도전해 보세요."
_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





나스 l 클라이맥스 익스트림 아이 팔레트
Tip: "뉴트럴 베이지부터 과감한 바이올렛까지 F/W 시즌 관능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과감하게 시도해 봅시다. 진한 색상의 섀도는 음영 메이크업으로 활용해 입체적인 눈을 연출할 수 있죠."
_나스 아티스틱디렉터 프랑수아 나스





샹테카이 l 사파리 컬렉션 아이 트리오
Tip: "해질녘 아프리카 대자연의 풍경 그대로 담은 한정판 에디션입니다. 잔잔한 펄 텍스처는 내추럴 톤과 어울려 은은하지만 확실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룩을 연출해 주죠."
_샹테카이 CEO 실비 샹테카이


 


1. 지방시 뷰티 2. 나스 3. 입생로랑 뷰티

마스크도 이겨낸, 레드 립의 귀환  
지난 상반기엔 마스크로 립 메이크업은 잠시 덜어내야 했다. 그러나 F/W 시즌엔 가을 뷰티룩의 대표주자인 레드 립의 유행이 다시 돌아올 예정. 마스크의 착용이 일상화 됐지만, 마스크를 잠시 벗는 순간이나 벨벳 텍스처로 쉽게 번지지 않는 립 아이템을 개발하며 새로운 환경 변화에 대처한다. 주목할 점은 '레드 립'하면 연상되는 채도 높은 퓨어 레드의 스펙트럼이 넓어졌다는 것. 지난 시즌까지 MLBB, 핑크색조의 레드가 강했다면 이번 시즌엔 밝은 코랄 톤과 딥 레드 컬러 스펙트럼으로 레드 립 본연의 색깔을 강조한다. 여기에 매트 포뮬러가 주를 이루며 마스크에 덜 묻어나고 분위기 있는 가을 뷰티 룩을 연출할 수 있는 텍스처로 완벽한 뷰티신에 힘을 싣는다.


· Lip Makeup Point ·


끌레드 l 뽀 보떼 레전드 레드 컬렉션
Point: 활짝 핀 붉은 장미에서 영감 받 고유의 레드 컬러를 강조했다. 입술 주름을 커버하는 RS 피그먼트를 함유해 레드 립에 자신 없던 사람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아이템.





지방시 l 르 루즈 딥 벨벳
Point: 파우더리한 매트 립으로 마스크에 덜 묻는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12시간 지속되는 롱래스팅에 망고 버터 성분을 함유해 편안한 발림성을 자랑한다.





랑콤 l 압솔뤼 루즈 인티마뜨
Point: 모든 톤에 어울리는 비쥬 코랄 컬러로 가을 메이크업 유행을 이어간다. 미끄러지듯 발리는 소프트 텍스처는 인티마뜨 에디션의 자랑! 랑콤이 개발한 마뜨 포뮬러로 입술의 건조함도 덜어준다.





톰 포드 l 뷰티 엠파이어, 쇼킹, 프라이멀
Point: 입술에 부드럽게 발리는 크림 텍스처, 번짐 없이 밀착되는 매트 텍스처 타입 두 가지로 출시한다. 톰포드만의 대담한 컬러 플레이를 담은 엠파이어, 쇼킹 색상은 이번 시즌 키 아이템.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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