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성과 고귀함에 대한 예찬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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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2

여성성과 고귀함에 대한 예찬

완벽한 아름다움을 꿈꾸는 명품 브랜드의 열정

진정한 여성성에 대한 찬가, 디올 쟈도르 오 드 퍼퓸
쟈도르는 향수라기보다 하나의 상징으로서 1999년 출시 이후 강렬한 존재감과 영향력으로 시간을 초월한 단 하나의 이름이 되었다. 여성들에게 자유와 아름다움, 행복을 선사하고자 했던 크리스챤 디올의 사명과 철학이 관능적인 암포라 보틀의 골드 빛 쟈도르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디올 쟈도르가 오랜 시간 동안 ‘시대의 아이콘’으로 사랑 받은 이유는 바로 섬세하게 선별되고 정제된 ‘플라워’ 어코드 때문이다. 그 중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쟈도르 오 드 퍼퓸은 그라스 지방에서 화이트 골드로 불리는 쟈스민과 코모로산 일랑일랑 에센스 등 최상의 재료를 조합한 플라워 부케로 마치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듯한 신비로운 꽃 향기를 전한다.





기적의 크림, 라 메르 크렘 드 라 메르
간결한 디자인의 이 하얀 용기가 상징하는 바는 결코 적지 않다. 브랜드 창립자인 맥스 휴버 박사가 직접 경험한 해양식물의 놀라운 힘은 이 크림의 영감이 되었고, 그렇게 추출한 해초 발효 원액 미라클 브로스™ 성분은 이 크림의 핵심이 되었으니. 해양식물의 생명력과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담은 하얀 포뮬러를 경험하는 것만으로 당신은 ‘기적의 크림’ 이라는 수식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선도하다, 랑콤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랑콤이라는 브랜드를 말할 때 우아한 프랑스 여인의 이미지를 먼저 떠올리는 이들이 있을지 모르나 사실 랑콤은 스킨케어 과학의 선구자로 꼽히는 브랜드다. 그리고 이 사실을 방증하는 대표적 제품이 바로 제니피끄 세럼이다. 2009년 탄생 이후 작년에는 런칭 10주년을 맞아 15년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반영해 3세대 뉴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를 선보였다. 일곱 가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 생태계 회복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피부가 보다 근본적으로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순환에센스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한국의 전통미, 그중에서도 고귀한 궁중 비방을 주제로 국위선양을 떨치는 브랜드다.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비첩순환에센스는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의 국보와 보물을 닮은 용기에 궁중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진비단과 해울환 성분을 담아 피부에 생기를 전한다. 인위적 장식보다는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운다는 철학을 전하며, 궁중 백자에서 영감을 받은 스페셜 에디션을 꾸준히 출시함으로써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





클래식 디자인과 플라스틱 소재의 모던한 만남, 카르텔 루이고스트 체어
카르텔은 원목 소재만 고집하던 기존 가구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세계적 디자이너와 함께 혁신적 디자인 제품을 선보여온 가구 브랜드. 카르텔의 아이코닉 체어 루이고스트는 2002년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것으로 루이 15세 시대의 고풍스러운 암체어 형태에서 착안했다.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는 빛을 잘 투과해 어떤 공간에 놓든 재미있는 시각적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접합 부분 없이 하나의 형태로 만드는 이 체어의 제작 시간은 1분 30초 정도지만 오래 사용해도 튼튼하고 그 가치가 바래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이 멋스럽다.





뉴트로 디자인의 고전, 스메그 FAB 냉장고
뉴트로 열풍이 불기 전부터 주방 가전 시장에서 조용히 뉴트로를 실천한 제품이 있다. 강렬한 레드, 파스텔 그린, 파스텔 핑크 같은 사랑스러운 컬러가 매력적인 스메그 FAB 냉장고. 1950년대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둥근 모서리의 레트로풍 디자인이 백미다. 전면에 손잡이 하나만 돌출되어 있을 뿐 디스플레이 창이나 별도의 조작 버튼도 없어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이기도 한다. 2011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줄곧 높은 가격에도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끄는 이유는 기술력이 뒷받침된 멋진 스타일의 가전제품이기 때문이 아닐까.





세기의 조명을 재해석한 한정판 모델, 루이스폴센 PH 아티초크 코퍼 로즈
‘빛의 연금술사’ 폴 헤닝센이 자신의 이름을 딴 PH 시리즈를 처음 선보인 건 1927년. 여기서 확장된 루이스폴센의 PH 아티초크 조명은 1958년 그가 코펜하겐의 한 레스토랑을 위해 디자인한 것으로, 현대 조명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이다. 72장의 갓으로 이루어진 심미적 디자인과 기능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PH 아티초크에 코퍼 소재를 입힌 이 모델은 2019년 폴 헤닝센의 탄생 125주년을 기념해 원작을 재현한 것. 폴 헤닝센의 시그너처 로고와 시리얼 넘버를 새긴 스페셜 에디션이다.





혁신적 카메라의 진화, 캐논 EOS M200
DSLR로 촬영한 것처럼 고화질 사진을 얻을 수 있으면서도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미러리스 카메라. 국내의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이 커지기 시작한 2012년, 캐논에서 출시한 첫 미러리스 카메라가 EOS M이다. 당시 DSLR 카메라에 탑재한 거의 모든 기능을 품어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 모델. 그리고 10여 년의 시간을 거치며 업그레이드된 EOS M 시리즈는 최신판 EOS M200을 출시했다. 약 2410만 화소의 APS-C 타입 CMOS 센서와 영상 처리 엔진 디직8 프로세서를 탑재해 실감 나는 고해상도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보습 이상의 퍼스트 에센스,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솜
베스트셀러엔 이유가 있다. 1992년 출시 이후 꾸준히 브랜드 No.1 자리를 지킨 보라색 세럼 이야기다.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도 피부 속까지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무용지물. 데코르테는 이 점에 주목해 제품의 효능만큼 성분 전달 기술에 집중했다. 보습력과 피부 친화력이 뛰어난 인지질 성분을 리포솜 캡슐에 담아 한 겹 한 겹 캡슐 막이 녹을 때마다 그 안에 담은 성분이 방출되게 했고, 그 결과 피부는 다른 어떤 제품보다 탁월한 흡수력과 성분 지속력을 느낄 수 있다.





K-뷰티를 대표하다, 설화수 윤조에센스
K-뷰티를 상징하는 설화수, 그리고 설화수를 대표하는 윤조에센스는 건강한 피부 생태계를 만들어주는 기능으로 글로벌 베스트셀러일 뿐 아니라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발라 피부 길을 열어주는 부스팅 에센스 카테고리를 개척한 대표 제품이기도 하다. 설화수 한방과학연구센터가 총 2만 종이 넘는 식물을 연구한 끝에 개발한 안티에이징 성분 자음액티베이터™를 담았으며, 이 성분 역시 진화를 거듭하며 현재 5세대에 이르는 윤조에센스의 역사를 만들었다.

 

에디터 <노블레스> 편집부
사진 박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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