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취향저격' 플랫폼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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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4

브랜드의 '취향저격' 플랫폼

브랜드의 '찐 팬'들만 모았다. 디지털 플랫폼에 마련된 팬들을 위한 커뮤니티.

샤넬 뷰티 100가지 활용법 @welovecoco
매 시즌 새로운 컬렉션과 비주얼로 여성들의 마음을 훔치는 샤넬 뷰티.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광고 비주얼 외 샤넬 뷰티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계정 위러브코코를 눈여겨 볼 것. 샤넬 뷰티에서 공식적으로 운영중인 이 계정은 이름처럼 코코샤넬을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 마련했다. 전세계 뷰티 그루들의 다양한 아이템 활용법은 물론, 광고 비주얼 못지 않게 담아낸 유저들의 샤넬 뷰티 세팅 샷도 엿볼 수 있다. #welovecoco 해시태그로 모여진 이미지와 영상은 샤넬뷰티가 선택해 피드에 업로드하며 유저 태깅을 통해 해당 콘텐츠를 만든 사람의 계정도 볼 수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백스테이지를 앞둔 모델들의 셀프 메이크업, 인플루언서들의 하우투 뷰티 스타일링은 어떤 뷰티 브랜드계정보다 많은 꿀팁을 알려준다. 색다른 시선의 비주얼과, 아이템을 잘 활용한 영상만 있다면 누구나 해시태그로 참여 가능하니 샤넬 뷰티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한번 도전해 볼 것!





여기서 놀다 가요 Burberry World
하이엔드 패션 브랜드 중 디지털 플랫폼을 가장 잘 활용하는 브랜드로 버버리를 빼놓을 수 없다. 라이브 패션쇼 보고 바로 제품을 구매하는 'See Now Buy Now'를 가장 먼저 시도한 브랜드이자 디지털 채널에 맞춰 감각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있는 브랜드. 버버리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올려온 버버리가 버버리 사이트 내 팬들을 위한 '버버리 월드' 메뉴를 개설했다. 버버리 헤리티지와 새롭게 시도한 콘텐츠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영상, 이미지로 소개하는 것. 전세계 팝업 스토어 소식, 아트 컬래버레이션, 캡슐 컬렉션 캠페인, 버버리 쇼까지 한데 모았다. 각 챕터별로 들어가면 영상은 물론, 제품 구매, 전세계 매장 주소 확인도 바로 가능하다. 무엇보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영상 구동으로 답답함없이 단 1초만에 버버리 월드에 접속 가능하다.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방법 @GucciEquilbrium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구찌가 팬들과 함께하고 싶은 일'. 구찌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계정 @gucciequilbrium의 슬로건은 심플하다. 인간과 지구, 또 지속 가능한 패션을 커뮤니티를 통해 만들어 간다. 전세계 새로운 챌린지로 작은 변화를 만들어 가는 팬들과 함께한 #GucciChangemakers 여성 평등을 위한 #GenderEquality 등이 그 예. 구찌라는 브랜드를 통해 사람들의 미의식을 바꿨다면 이 커뮤니티 계정을 통해선 내가 누구이고, 우리가 함께 사는 삶을 어떻게 바꿔 볼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비'대신 구찌와 함께 의미 있는 '생산'을 해 보고 싶다면? 새로운 계정에서 구찌 팬으로 다양한 챌린지를 경험해 볼 것.





고급 취향, 공유합시다 Rolls-Royce Whispers
'팬들끼리 공유하세요' 롤스로이스는 자동차 오너를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 '위스퍼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소통의 장을 개척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런칭한 이 커뮤니티는 비대면 멤버스 클럽으로 롤스로이스 고객만 가입할 수 있는 프라이빗 채널이기도하다. 최상류층간의 소통 창구 마련을 위해 오픈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롤스로이스 고객들의 관심과 취향, 서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한다. 위스퍼스에서만 공개하는 롤스로이스 독점 소식, 하이엔드 컬렉션은 물론 삶의 영감이 되는 글귀나 숨은 여행지도 소개해 유저들 취향을 저격한다. 또한 위스퍼스 회원들은 전문가와 함께 레이싱 트랙을 건설하거나 자신이 보유한 부동산과 자산을 모노폴리 게임 세트로 주문하고, 유명 오케스트라 비공개 공연 예약 등도 진행 가능하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남다른 취향을 공유하고 싶다면 위스퍼스 애플리케이션을 주목해 보자. 단, 롤스로이스를 먼저 소유해야 한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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