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 스타일리시함을 만나는 순간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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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09

클래식이 스타일리시함을 만나는 순간

묵직한 클래식의 저력이 트렌디함으로 빛을 발산하는 위대한 순간.


로즈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가 조화를 이룬 샹당크르 베르소(Chaine d’Ancre Verso) 주얼리 라인의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 링 모두 Hermès 제품.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 아르디가 에르메스의 시그너처인 샹당크르를 모티브로 일상에서 빛날 주얼리 라인을 선보인다. 이 모티브는 양면으로 착용 가능하며, 한 면은 다이아몬드 풀 세팅, 다른 면은 아우트라인만 세팅했다. 따라서 그날그날 취향과 기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Hermès 제품.

목에 두르거나 상의처럼 연출할 수 있고 허리 장식, 헤드 스카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에르메스의 90 더블 페이스 실크 스카프. 사각 프레임 안에 얌전히 서 있는 말들이 다양한 디자인의 러그를 걸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승마 패션의 정수를 보여준다.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이 아이코닉한 디자인은 이번 시즌 출시한 더블 페이스 스카프의 새로운 버전이다.






모두 Louis Vuitton 제품.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클래식 아이템은 언제나 선택의 후회가 없다. 이는 루이 비통 하우스의 LV 퐁뇌프 백이 대표적이다. 구조적 곡선 실루엣, 색을 입힌 가죽 안감, LV 로고 모양의 자석형 금속 잠금장치가 특징이며, 컬러는 블랙, 크림, 썸머 골드, 달리아, 블루 오라쥬 총 다섯 가지 컬러가 있다.






모두 Louis Vuitton 제품.
핑크톤의 유리 오브제 big sleep shop 제품.

여성이라면 한 번쯤 사랑에 빠졌을 법한 사랑스러운 발레린 핑크 컬러가 루이 비통의 상징적 에피 레더와 만났다. 2020년 가을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쁘띠 삭 플라 백, 와이드 자카드 스트랩과 체인 장식의 트위스트 미니 백은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 덕에 사랑스러움이 배가된다.






모두 Moncler Collection제품.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프린팅한 디자인에서 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몽클레르의 롱 다운 재킷은 매서운 날씨에 스타일리시하게 걸치기 좋은 아이템이다. 그 아래 놓인 블랙 퀼팅 숄더백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며, 가벼운 무게 역시 매력적이다.






브랜드 로고를 퀼팅 처리한 순백의 사각 클러치 모두 Moncler Collection제품.

한겨울에도 스타일리시함을 잃고 싶지 않은 트렌드 세터를 위해 탄생했다. 아이코닉한 래커 나일론 원단으로 제작한 다운재킷은 스타일과 활동성을 모두 겸비한 제품으로, 버건디 컬러와 하얀 퍼 칼라의 매치가 돋보인다.






트렌디하고 우아한 로덴 그린 컬러의 다이아몬드형 실크 풀라드까지 모두 Zegna 제품.

남성의 가장 일순위 컬러인 블루와 그린 컬러는 캐주얼한 스타일은 물론 포멀 룩에도 잘 매치된다. 신비로운 스프레아 블루 색상에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펠레테스타™ 디테일로 완성한 펠레테스타™ 플랫 지퍼 파우치와 같은 컬러와 소재의 지갑은 모두 부드러운 카프 스킨 소재로 제작했다.






100% 베이비 카프스킨 누벅 가죽과 캐시미어의 독특한 질감 조합이 특징인 라이트 베이지 아우터와 기하학적 프린트의 베이지 크루넥 니트 스웨터, 탠 색상의 핸드버프 나파 소재에 다크 브라운 가죽 안감을 덧댄 모카신 모두 Zegna 제품.

최고급 소재를 향한 열망은 남성도 여성 못지않다. 좋은 품질과 현대적 디자인을 갖춘 제냐의 컬렉션이 남성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다.






모두 Prada 제품.

1877년에 세운 이탈리아 갤러리아 임마누엘레 쇼핑몰을 기념해 출시한 프라다 갤러리아 백은 2007년 탄생 이래 꾸준히 업그레이드되었다. 특히 이번 시즌엔 미니멀리즘의 본질에 집중해 디자인과 소재는 그대로 유지하고 실용미와 장식미를 모두 갖춘 파우치 트릭(탈착 가능한 작은 포켓)을 함께 선보인다. 기존의 사피아노 스트랩이 아닌 나일론 숄더 스트랩을 추가해 데일리 감성을 더했다.






모두 Valentino Garavani 제품.

장인정신과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하는 패션 하우스에만 허용되는 오트 쿠튀르 컬렉션은 여성의 로망이기도 하다. 2020/2021 F/W 시즌, 발렌티노가 하우스의 오트 쿠튀르 정신을 반영한 ‘아틀리에 컬렉션’을 선보인다. 그중 장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03 로즈 에디션’은 90여 개의 가죽 꽃잎 하나하나를 자수와 수작업으로 표현해 메종의 정교한 공예 기술을 담았으며, 전체적으로 럭셔리한 무드를 자아내 소장 가치가 있다. 블랙과 레드, 체리 세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에디터 정순영(jsy@noblesse.com)
사진 박지홍  
스타일링 이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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