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미 패셔니스타, 셀럽 키즈!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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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2

미니미 패셔니스타, 셀럽 키즈!

부모보다 더 유명한 패셔너블 골드 키즈! 패밀리가 떴다.

카일리 제너 딸, 스토미 웹스터
타이다스 원피스, 크런치 헤어 액세서리, 조던 슈즈. 지금 유행하는 '힙'한 아이템만 두른 베이비는? 카일리 제너의 딸 스토미 웹스터! 가수 트래비스 스캇과 결혼해 2018년 스토미를 출산한 카일리 제너는 스토미와 함께하는 많은 시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출생부터 화제를 모은 아기답게 스토미가 쑥쑥 커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 공주 풍 옷보단, 톰보이 룩을 추구하는 카일리 제너만의 패션 스타일링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드레스보단 청바지, 미니 바이커 쇼츠에 티셔츠를 매치하고 귀여운 청재킷도 잊지 않는다. 여기에 나이키 슈즈나 컨버스를 신고 완벽한 캐주얼룩 완성! 전체적으로 보이시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헤어나 주얼리 액세서리로 '딸'에 대한 애정도 잊지 않는다. 항상 머리를 반듯하게 묶는 스토미를 위한 헤어 크런치, 레게 헤어를 위한 포인트 핀, 작은 귀에 착 달라붙어 있는 귀걸이 등 앙증맞은 액세서리로 귀여움도 더했다. 최신 유행 아이템을 모두 미니미 버전으로 소화하고 있는 힙스터 베이비, 스토미를 잊지 말 것.





셀레나 윌리엄스 딸, 알렉시스 올림피아
테니스코트 위의 패셔니스타 셀레나 윌리엄스. 180cm에 가까운 큰 키, 건장한 체격을 소유한 그녀지만 코트 위에 오를 땐 러블리한 시폰 스커트나 핑크 룩을 선호하는 패셔니스타이기도 하다.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가 그녀를 위한 나이키 퀸 컬렉션을 만들었을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셀레나 윌리엄스. 세계 랭킹 1위를 달리는 테니스 여제지만, 집에서는 올림피아에 올인하는 딸 바보로 유명하다. 특히 올림피아와 완벽한 모녀 세트 룩을 보여주며 매일매일 패션쇼를 하는 셀레나 가족. 운동을 하거나 집에서 휴식을 취할 때, 또 딸을 위한 파티를 열어줄 때도 올림피아와 똑같은 옷을 입고 모녀 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올림피아는 셀레나 곁에 딱 붙어서 엄마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한다. 최근에 셀레나 인스타그램에서 무려 150만 건 이상의 '좋아요'를 받은 테니스 커플룩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광경. 바이올렛 테니스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녀가 테니스 라켓을 잡고 코트 위에 올랐다. 엄마와 같이 매치한 세트 룩 외 더 많은 올림피아의 스타일을 보고 싶다면 그녀의 계정 @olympiaohanian 도 방문해 볼 것.





힐러리 더프 딸, 뱅크스 바이올렛 바이어
훈남 아들 '루카'를 둔 힐러리 더프가 새로운 연인 작곡가 매튜 코마와 약혼해 딸 뱅크스 바이올렛을 출산했다. 엄마의 미모를 쏙 빼닮은 바이올렛은 작고 귀여운 인형처럼 걸리시한 스타일을 뽐내며 랜선 이모들을 자극한다. 다양한 베이비돌 드레스 룩을 선보이는 바이올렛은 원피스 한 장에 타이즈를 매치해 귀여움을 더한다. 여기에 양 갈래로 묶은 삐삐 머리에 리본을 항상 달고 다녀서 '리본 공주'로 불리는 깜찍한 베이비다. 힐러리 더프뿐 아니라 매튜 코마도 바이올렛의 일상을 종종 인스타그램에 올리는데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 타이즈를 매치한 키즈룩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다. 집안의 막내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바이올렛의 성장일기는 계속된다.





존 레전드 남매, 루나 시몬 & 마일스 테오도르
보컬 레전드, 존 레전드에게 이렇게 귀여운 자녀가 있었다. 그것도 둘씩이나. 2013년 아내 크리스틴 타이겐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꾸린 존 레전드는 2016년에 딸 루나 시몬 스티븐스를, 2018년에 아들 마일스 테오도르 스티븐스를 낳았다. 아직 둘 다 어린 남매지만 엄마와 아빠를 반반씩 쏙 닮은 남매는 존 레전드의 팬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커나가는 중. 특히 두 남매의 러블리한 트윈룩이 인기몰이에 한몫했다. 엄마, 아빠와 스타일을 맞추기보단 늘 항상 붙어 있는 두 남매의 스타일에 맞춰 근사한 트윈 룩을 보여준다. 스트라이프 셔츠 & 원피스, 귀여운 비치 룩, 핑크로 깔맞춤한 포멀 웨어까지. 아이들의 패션 룩을 업로드하며 '다이나믹 듀오','마이 페이보릿 트러블 메이커' 등 위트 넘치는 멘트까지 잊지 않는 아빠 존 레전드. 두 남매가 소화할 다음 트윈 룩이 기대된다면? 그의 새로운 앨범과 함께 기다려 볼 것.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사진 @kyliejenner @olympiaohanian @matthewkoma @hilaryduff @johnlegend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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