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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1

FENDI Hand in hand

펜디와 손에 손잡고 이탈리아 장인들을 찾아 떠나보자. 예술 작품으로 변신한 펜디의 가방들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

시칠리아(Sicily) 섬에 위치한 트리파니의 금세공 전문가 플라티미로 피오렌지와 함께한 '핸드 인 핸드' 프로젝트



은색 라미네이트 패널로 만든 가방에 붉은 산호 장식을 덧댄 '레트로인카소' 기법을 적용한 바게트 백.

펜디가 이탈리아 전역의 장인들과 함께하는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각 지역의 장인과 펜디 장인이 서로의 손을 맞잡고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협업을 기념해 '핸드 인 핸드'라는 명칭으로 소개한다. 이탈리아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장인들은 그들만의 공예 기술로 펜디의 시그너처 백, 바게트 백을 재해석하고 전통의 구조를 변형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킨다. 총 스무 개 디자인으로 소개하는 바게트 백 리미티드 에디션 내부에는 장인의 이름과 지역, 금빛의 '펜디 핸드 인 핸드' 로고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아부르초(Abruzzo)주와 함께한 '핸드 인 핸드' 프로젝트. 레이스를 계속 꼬아가는 방식으로 100시간 이상을 작업해 완성해 레이스 바게트 백.
나무 보빈으로 리넨 실을 엮어 완성한 FF 로고와 그물 디자인의 레이스 스트랩이 특징이다.



마르케(Marche)주 어부들의 바구니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버드나무 가지 바게트 백.
유연하게 가공된 버드나무 가지를 장인이 직접 짜 질감과 색조가 두드러지는 가방을 완성했다.

"이탈리아 내 각기 다른 지역에서 선별된 장인과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프로젝트에요. 가장 먼저 소개하는 제품은 2020-2021 가을 겨울 컬렉션에서 선보인 가죽 바게트 백입니다. 식물성 가죽을 사용해 스티칭 없이 접착 방식만으로 완성했습니다. 앞으로 이탈리아 모든 지역에서 현재 활동하는 최고의 장인을 선별하고 나아가 이 프로젝트를 전 세계로 확장하고 싶습니다.”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는 '핸드 인 핸드' 프로젝트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아브루초(Abruzzo) 주의 시모나 란니니 장인이 제작한 '톰볼로 아퀼라노' 레이스의 바게트 백



마르케(Marche)주 인트레치오 공방에서 제작한 버드나무 바게트 백

장인의 손길로 새로운 생명력을 얻은 펜디의 가방과 이탈리아 전 지역 장인들의 귀한 기술력과 독창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특별한 프로젝트! 펜디와 손에 손잡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해보자.



*본 포스팅은 펜디와 함께 합니다. '핸드 인 핸드' 프로젝트 관련 영상은 노블레스닷컴 NTV에서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사진 FENDI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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