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패턴을 찾아서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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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가을 패턴을 찾아서

당신의 가을/겨울 시즌을 책임져 줄 패턴을 한데 모았다.

1. Gucci 2. Simone Rocha 3. Jil Sander 4. Rodarte

Floral Blow
가을바람을 타고 플로럴 프린트가 런웨이에 꽃을 피웠다. 가을 시즌에 맞춰 채도는 낮고 잔잔한 들꽃 같은 패턴이 다수를 이룬다. 70년대 빈티지 열풍을 이끌고 있는 구찌는 마치 오래된 벽지에서 볼법한 빛바랜 파스텔 계열의 플로럴 프린트를 선보였다. 거친 레더 재킷이나 데님 팬츠에 플로럴 프린트 액세서리를 더하기도. 더 펑키한 무드로 즐기고 싶다면 블랙이나 버건디 컬러의 꽃 모티프를 택하거나 레더나 메탈 소재의 액세서리를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빈티지한 무드를 업그레이드 해줄 버킷 햇 Gucci.
우아한 레이디로 변신시켜 줄 플로럴 드레스 Rodarte.
걸을 때마다 드라마틱한 효과를 주는 플로럴 플리츠 드레스 Valentino.








1. Dior 2. Gucci 3. Alexander McQueen 4. Miu Miu

Check-in Now
가을 단골 패턴인 체크!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선보인 더블 체크 플레이는 상, 하의 아이템을 모두 체크 패턴으로 맞추는 방식으로 선보였다. 플리츠 스커트나 카디건 등 클래식한 디자인일수록 레트로 무드의 체크 패턴과 잘 어울린다. 또 이번 시즌 키 액세서리인 스카프와 타이즈 등으로 체크 패턴을 레이어링 하면 쉽고 빠르게 체크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보디컨셔스 실루엣을 강조한 체크 패턴 재킷 Alexander McQueen.
고전미를 드러내기 좋은 미디 스커트 Dolce & Gabbana.
걸리시한 무드로 체크를 즐길 수 있는 티 바 플랫 슈즈 Burberry.
발 모티프의 밑 창이 장식된 미니 백 Maison Margiela.
케이프를 연상시키는 플레어 체크 코트 Gucci.








1. Celine 2. Fendi 3. Miu Miu 4. Valentino

Animal Crush
소재가 두꺼워지는 F/W 시즌엔 애니멀 패턴의 근사한 멋스러움이 배가 된다. 울, 레더, 니트와 만나 패턴이 더욱 파워풀해지기 때문. 레오퍼드부터 지브라, 파이톤 소재 등 다양한 애니멀 패턴이 등장한 만큼 자신의 스타일에 맞춰 과감히 도전해보자. 소재의 강렬함 때문에 다소 부담스럽다면 니트웨어로 포근한 느낌을 줘 밸런스를 맞추면 된다.





가을 색을 담은 파이톤 클러치 백 Bottega Veneta.
미니멀한 실루엣의 레오퍼드 미디 스커트 Rochas.








1. Hermes 2. Missoni 3. Stella McCartney 4. Dries Van Noten

Graphic Game
이번 F/W 시즌 눈여겨봐야 할 패턴이 있다면 바로 그래픽. 기하학적인 조합으로 완성된 그래픽 패턴이야말로 투박한 소재를 유쾌하게 즐길 수 있다. 그래픽 패턴의 장점은 바로 여러 가지 컬러 조합을 한 패턴 안에서 연출해 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 컬러가 다양할수록 레이어링 하는 액세서리는 한 가지 색상으로 통일해 룩의 무게를 잡아줘야 한다.





다양한 그래픽 패턴들이 조화를 이루는 니트 카디건 Stella McCartney.
레인보 컬러가 근사한 홀터 드레스 Missoni.
실크 타이가 더해진 벨티드 패턴 드레스 Bottega Veneta.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IMAXtree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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