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의 동성모터스 미니 울산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LIFESTYLE
  • 2020-11-09

언택트 시대의 동성모터스 미니 울산

미니 특유의 매력을 느끼고 언택트 시대 자동차 전시장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동성모터스 미니 울산점을 찾았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비즈니스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융합, 비대면, 디지털 전환, 라이브 커머스 등 전에 없던 방식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업무를 처리하는 등 자동차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평균연령 20대 후반, 젊고 진취적인 12명의 직원이 일하는 동성모터스 미니 울산점은 언택트 시대의 니즈에 맞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평소 스마트 기기 활용도가 높은 세대인 만큼 기존 방식에서 달라진 시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으며, 제한된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고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달라진 경기 상황에 주춤하지 않고, 고객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동성모터스 미니 울산 전시장 세일즈 딜러들을 만나 미니의 독보적 매력과 그들만의 세일즈 노하우를 물었다.





경상권 최대 전시장, 동성모터스 미니 울산
2015년, 울산의 교통 요충지이자 번화가인 삼산동에 확장 이전한 동성모터스 미니 울산 전시장은 경상권 최대 자동차 전시장으로 꼽힌다. 구매 및 상담 가능한 2층 미니 전시장에 서비스 센터까지 갖추고 있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본질에 중점을 두고, 경험을 극대화하라’는 미니의 브랜드 철학에 맞게 전시장 곳곳은 미니의 독창적 디자인과 문화,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꾸몄다.

미니 쿠퍼 5 도어 동성모터스 사우스햄턴(Southampton) 에디션
최근 전시장 내 별도 존을 마련해 동성모터스 15주년 기념 15대 한정 판매 모델인 ‘미니 쿠퍼 5 도어 동성모터스 사우스햄턴(Southampton) 에디션’을 두었다. 사우스햄턴이라는 모델명은 영남 지역 항만의 특성을 반영해 영화 <타이타닉>의 배경지로 유명한 항구도시 사우스햄턴에서 따왔다. 기존 5도어 모델에 컴포트 액세스, 디지털 계기반, 17인치 투톤 레일 스포크 휠, 블랙과 브라운 조합의 프런트 데칼, 가죽 체스터 시트 등 옵션을 새로 추가했다.





언택트 고객 케어 서비스
동성모터스 미니 울산 전시장은 동성모터스 내에서도 딜러의 평균연령이 낮아 고객의 차량 구매 패턴에 변화를 선도하는 젊은 감성의 전시장으로 꼽힌다. 덕분에 언택트 시대에 고객에게 완성도 높은 상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고객 응대 방식을 모색하고, 이를 적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언택트 고객 케어 서비스’도 그중 하나. 쉽게 전시장을 찾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화상 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전시장의 모델을 둘러볼 수 있게 한 것. 전시장 전용 태블릿 PC를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화상으로 구매와 견적 상담을 진행한다. 또 SNS 계정의 DM과 오픈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객 문의에 적극적으로 응하는 등 미니 고유의 브랜드 경험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동성모터스 미니 부산·울산·창원 전시장은 QR코드를 통해 미니 모델의 시승을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다.





“미니는 고유의 표정과 색색의 캐릭터를 지닌 차.” 최민준 영업2팀 팀장
필드에서 직접 느낀 딜러라는 직업의 매력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난다는 것에서 딜러라는 직업의 매력을 느낀다. 이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삶을 업그레이드하는 원동력이다. 세상에는 배울 점 있는 사람이 많다는 걸 새삼 실감한다.
울산점 오픈 멤버다. 지금까지 몇 대의 차량을 출고했나?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은? 200대 정도 팔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은 40대 후반의 쌍둥이 자매다. 각각 1년에 한 대씩 미니를 새로 구입했는데, 두 고객에게 3년 동안 여섯 대의 차를 팔았다. 그만큼 미니의 매력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감사했다.
보유한 미니 모델은? 고카트 필링, 독보적 디자인, 주행 퍼포먼스 등에서 가장 미니답다고 여겨지는 3도어를 타고 있다.
미니를 팔고 싶은 연예인이 있다면? 개그우먼 박나래. 통통 튀는 매력과 프로페셔널한 면모, 독보적 존재감, 뚜렷한 개성과 스타일 등이 미니와 잘 어울릴 것 같다.
미니를 타고 갈 만한 드라이빙 코스를 제안한다면? 울산 정자 쪽 해변 도로를 따라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뜬다는 간절곶까지 돌고 오는 코스. 요즘 힐링하기 좋은 드라이빙 코스다.

“미니는 미니가 경쟁 상대다.” 손정헌 영업1팀 주임
코로나19 사태 이후 입사한 사원이다. 미니 울산 전시장의 근무 환경은 어떤가? 최종 합격 후 화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받는 이색 경험을 했다. 근무 환경은 선후배가 서로 밀어주고 당겨주는 식이다. 보통 자동차 딜러라고 하면 수직적 상하 관계와 무한 경쟁을 떠올리는데, 여기는 동료 간 수평적 유대 관계가 잘 형성되어 있다.
평소 생활 신조가 있다면? ‘걱정과 고민은 대출하지 말자’. 매사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편이다.
기억에 남는 고객은?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30대 중반의 서울 거주 고객. 해외 근무 중 한국으로 돌아와 차가 필요하다고 해서 컨트리맨을 추천했다. 대개 타 지역에 차량을 출고하면, 그 지역으로 딜러가 간다. 그런데 고객이 ‘번거롭게 올 필요 없다’며 직접 차를 찾아갔다. 일주일, 한 달, 두 달 간격으로 계속 연락드렸는데, 구두상 만족한다는 피드백만 받고 얼굴을 전혀 보지 못했다. 요즘 흔히 말하는 ‘비대면’ 영업을 한 셈이라 기억에 남는다.
딜러로서 느낀 미니의 매력은? 단순히 소형차와 가격을 비교할 때 경쟁 브랜드는 무척 많다. 하지만 수입 자동차 브랜드, 소형차, 프리미엄 이미지, 독보적 디자인, 가격 등을 모두 따져봤을 때 미니는 경쟁 상대가 없다고 본다. 미니 모델끼리 경쟁한다면 모를까.





“미니는 도시와 자연, 어디서든 통한다.” 현수환 영업2팀 주임
실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안고 사는 직업이다. 평소 스트레스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캠핑, 바이크, 축구 등 취미가 다양하다. 주말에는 취미 생활을 하면서 충분히 쉬려고 한다.
울산 근교에 추천할 만한 캠핑지가 있다면? 밀양 옆에 있는 청도 가는 길에 캠핑하기 좋은 곳이 있다. 지인들에게도 내비게이션에 ‘운문사’를 찍은 뒤 드라이빙을 해보라고 권한다. 힐링 코스다. 캠핑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영남 알프스’ 각지에 캠퍼들이 많이 찾아온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가능해서 좋다.
캠핑 갈 때 미니를 이용해본 적이 있는지? 작년 이맘때 미니 컨트리맨을 구입했다. 텐트, 웨건, 온풍기, 체어, 테이블, 각종 취사도구 등 캠핑용품을 많이 실을 수 있다.
미니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개성을 끝까지 가져갈 지구상의 유일한 차. 뚜렷한 브랜드 정체성을 가졌다.
어떤 사람들이 미니 고객이 되는가? 일단 개성 강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이 탄다. 세일즈 딜러 입장에서 미니는 영업하기 좋은 차다. 미니 고객은 취향이 워낙 확고해 대안을 고민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개성과 스타일이 뚜렷하고, 실용성과 심미성 모두 중시하는 고객이 전시장을 자주 방문한다.

“미니는 소형차의 단점을 뛰어넘은 차다.” 공로경 영업1팀 주임
강화도 해병 2사단 출신이라고 들었다. 딜러가 된 계기가 궁금하다. 국내 자동차 브랜드 생산 쪽에서 3년간 근무했다. 똑같은 공정을 반복하는 일을 하면서 한계를 느껴 다른 영역에 도전하고 싶었다.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딜러라는 직업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일을 위해 노력하는 점이 있다면? 해병대 복무 당시 교육받을 때 접한 어느 미해군 사령관의 연설 영상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구 정리하고, 그날 해야 할 일을 쭉 그려보라’고 말한 게 있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오늘 무엇을 할지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현장에서 느낀 미니의 매력은? 독보적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고, 소형차의 단점을 모두 보강한 차다. 차가 작은 것에 비해 수납력이 높고, 연비도 좋다. 주행 성능, 퍼포먼스, 안전성에서도 만족감을 주는 차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영업 방식에 변화가 있다면? 언택트 케어 서비스를 할 때, 고객 또한 비대면 방식을 선호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직접 방문하고 대면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까. 기존 고객에게 차량의 디테일을 전달할 수 있는 동영상을 찍어 보내드리기도 한다.

 

에디터 손지혜(프리랜서)
사진 이요섭
헤어 & 메이크업 베델 뷰티
의상 협찬 란체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