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한 시계 10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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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0

아이코닉한 시계 10

영원히 기억될 아이코닉한 시계의 향연.

HYT H20
HYT는 파인 워치메이킹과 유체역학(fluid dynamics)을 결합하고 돔 형태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앞세운 독자적 케이스 디자인으로, 짧은 시간 내 하이엔드 시계 반열에 오른 브랜드다. H20는 이러한 HYT의 대표 라인 중 하나. 무브먼트 중앙에 자리한 바늘은 분침이며, 원형 튜브에 담긴 채 무브먼트 가장자리를 둘러싼 액체가 시를 표시한다. 온도계의 눈금처럼 액체가 이동하는 모습이 경이로운데, 그 움직임을 6시 방향에 놓인 한 쌍의 벨로즈(피스톤)가 돕는다. 이와 함께 손목 위로 드러난 무브먼트의 정교함은 시계에서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요소. 스위스 정통 시계 제작 방식을 근간으로 하지만, 시간을 표시하는 방식과 피스톤같이 흥미로운 장치 도입 등 혁신으로 무장한 제품이라 더욱 시선을 끈다.
기능 시·분, 크라운 포지션·온도·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케이스 블랙 DLC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51mm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스트랩 레드 러버





1. CABESTAN TRAPEZIUM
하이엔드 니치 브랜드 카베스탕의 트라페지움. 윈치(winch)에서 영감을 받아 무브먼트 부품을 수직으로 배치해 베젤, 핸드 등 시계의 대표 구성 요소가 사라진 점이 특징이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드러나는 사다리꼴 케이스, 동력 전달과 토크 안정성을 위해 2열의 퓨제 앤 체인 방식을 도입한 것도 남다르다.
기능 시·분·초, 투르비용과 퓨즈 앤 체인,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케이스 티타늄과 핑크 골드, 사이즈 41×48mm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스트랩 다크 블루 앨리게이터

2. DEWITT ACADEMIA HOUR PLANET
나폴레옹 황제의 후손인 제롬 드윗이 설립해 더욱 유명한 드윗의 아카데미아 아워 플래닛. 6시 방향의 192개 부품으로 만든 체인과 구의 회전으로 알려주는 세컨드 타임이 화룡점정인 모델이다. 가문을 연상시키는 칼럼(column) 모티브 베젤은 강인한 인상을 준다.
기능 시·분·초, 듀얼 타임, 낮과 밤 표시 기능을 더한 24시간 타임 존
케이스 블랙 DLC 티타늄, 지름 46mm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스트랩 블랙 앨리게이터

3. HYT H0
블랙과 오렌지 컬러의 대비가 돋보일뿐더러 시인성이 뛰어난 HYT H0 컬렉션의 새 라인업. H0는 2012년에 처음 선보이며 브랜드의 초석을 다진 컬렉션이다. 유체역학으로 완성한 시간 디스플레이의 독창성과 다이얼 위로 드러난 무브먼트의 모던함에 주목할 것.
기능 시·분·초,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케이스 블랙 DLC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8.8mm
무브먼트 핸드와인딩
스트랩 블랙 러버

4. SPEAKE-MARIN ONE&TWO OPENWORKED TOURBILLON
극소량 생산해 애호가를 애태우는 브랜드 스피크-마린. 이들을 대표하는 원 & 투 컬렉션의 2020년 새 모델이다. 1시 30분 방향에 중력을 상쇄하는 60초 플라잉 투르비용을 배치했고, 이를 포함한 무브먼트를 대담하게 드러낸 데서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진다.
기능 시·분, 플라잉 투르비용,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케이스 로즈 골드, 지름 42mm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스트랩 블랙 앨리게이터





VACHERON CONSTANTIN OVERSEAS TOURBILLON
오버시즈는 하이엔드 명가 바쉐론 콘스탄틴의 라인업 중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 세상을 향한 열린 시각을 주제로 다채로운 경험과 모험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컬렉션이다. 그렇기에 브랜드 내 다른 컬렉션과 차별화한 과감한 디자인 (톱니 모양 베젤, 말테크로스 형태 브레이슬릿 등)을 도입하거나 실용성이 주 무기인 스테인리스스틸을 케이스 소재로 사용하는 데에도 자유롭다. 지금 소개하는 오버시즈 투르비용은 이러한 특징에 더해 푸른빛을 한껏 머금은 블루를 다이얼 컬러로 선택해 컬렉션의 정체성을 뚜렷이 보여준다. 물론, 두께 5.65mm에 불과한 울트라 씬 셀프와인딩 투르비용 칼리버 2160은 파인 워치메이킹의 노하우를 상징한다. 투르비용을 탑재한 스틸 시계의 위용! 사진의 스틸 브레이슬릿 외에도 앨리게이터, 러버 스트랩을 포함하며 별도의 도구 없이 쉽게 교체가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기능 시·분, 스몰 세컨드, 투르비용
케이스 스테인리스스틸, 지름 42.5mm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스트랩 스틸 브레이슬릿(앨리게이터·러버 스트랩 함께 제공)





1. OVERSEAS PERPETUAL CALENDAR ULTRA-THIN SKELETON
복잡한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담았음에도 무브먼트의 두께는 4.05mm, 이를 담아낸 케이스 두께가 8.1mm에 불과한 모델. 손목 위로 정교함의 극치인 스켈레톤 무브먼트, 날짜 정보를 알려주는 조화로운 구성의 디스플레이, 핑크 골드가 발산하는 풍부한 빛을 경험할 수 있다.
기능 시·분, 퍼페추얼 캘린더, 문페이즈
케이스 핑크 골드, 지름 41.5mm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스트랩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앨리게이터·러버 스트랩 함께 제공)

2. TRADITIONNELLE COMPLETE CALENDAR
우아한 라운드 케이스에 포인터 타입 날짜(다이얼 가장자리), 요일과 월(9시와 3시 방향), 문페이즈와 월령(6시 방향)의 컴플리트 캘린더 기능을 안정적으로 나열한 드레스 워치. 핑크 골드의 찬란한 빛과 브라운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클래식한 무드를 더한다.
기능 시·분·초,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
케이스 핑크 골드, 지름 41mm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스트랩 브라운 앨리게이터

3. PATRIMONY RETROGRADE DAY-DATE BLUE DIAL
다이얼을 정확히 반 갈라 상단에 레트로그레이드 날짜 기능, 하단에 레트로그레이드 요일 기능을 더해 시곗바늘의 경쾌한 움직임을 눈으로 감상하는 동시에 메종의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워치. 미드나잇 블루 다이얼은 우아하고 슬림한 케이스의 온화한 핑크 골드와 완벽한 조합을 이룬다.
기능 시・분, 레트로그레이드 날짜와 요일
케이스 핑크 골드, 42.5mm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스트랩 다크 블루 앨리게이터

4. FIFTYSIX COMPLETE CALENDAR
모던함과 레트로 무드를 동시에 품은 피프티식스의 새 모델로 핑크 골드 케이스와 세피아 브라운 다이얼, 스티치 디테일 카프스킨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다. 12시 방향 요일, 월 표시와 6시 방향의 문페이즈, 다이얼 가장자리의 날짜까지 필요한 기능을 응축했다.
기능 시·분·초, 컴플리트 캘린더, 문페이즈
케이스 핑크 골드, 지름 40mm
무브먼트 셀프와인딩
스트랩 브라운 카프스킨

 

에디터 이현상(ryan.lee@noblesse.com)
사진 김흥수
스타일링 안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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