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테라스 패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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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1

포근한 테라스 패션

추워도 야외 테이블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테라스 패션.

1. KEEP YOUR ACCESSORIES
야외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식사를 할 때 보온에 가장 신경 써야 할 곳은? 바로 발이다. 발은 추위에 더욱 노출되기 쉬운 데다 찬 공기에 맨발이 장시간 노출될 경우 몸의 체온을 더 떨어뜨리기 때문. 슈즈를 신을 때 두툼한 니트 삭스를 레이어드해 보온성을 높여보자. 패션의 완성은 신발 그리고 양말이니까. 작은 요소일지라도 2% 부족한 룩을 채워줄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이다. 울 베레나 니트 비니, 머플러 등도 오랜 시간 야외에 있을 경우 체온을 높여주는 필수템으로 함께 추천한다.





베이지 니 삭스 Moncler + Rick Owens.
로고 화이트 삭스 Gucci.
니트 비니 Burberry.
모헤어 울 스카프 Loewe.



 

2. LAYER UPON LAYER
‘레이어링’이야말로 야외 활동에 가장 적합한 패션 스타일링 비법이다. 니트 하나만 입는 것보다 카디건 또는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링 해 보온성을 업 시켜보자. 힙한 스트리트 패션으로 자주 등장하는 팬츠 레이어링도 눈 여겨보면 좋겠다. 스커트나 드레스 아래 트랙 팬츠 또는 레깅스 팬츠를 레이어드 감성을 유지하면서 추위에도 끄떡 없는 룩을 완성해보자.





컬러블록 니트 베스트 Valentino.
레이어드 레더 재킷 Bottega Veneta.
퀼팅 스커트 Fendi.
조거 테일러드 팬츠 Stella McCartney.



 

3. WARM BOOSTER
테라스에서 시간을 보낼 때 멋과 보온성을 동시에 잡아줄 아이템은 단연 레더 부츠다.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매치하면 찬 공기를 막아줄 뿐 아니라 야외에서 시간을 보낼 당신을 보다 드레시한 스타일로 바꿔준다. 청키한 아웃솔의 앵클부츠나 무릎 아래까지 오는 루즈한 실루엣의 부츠를 택하도록. 스웨이드 레더나 시어링 트리밍의 부츠 역시 포근한 느낌을 배가 시키는 좋은 아이템.





화이트 앵클 부츠 Bottega Veneta.
청키 아웃솔 디테일의 부츠 Jil Sander.
스웨이드 레더 부츠 Chloé.
패딩 앵클 부츠 Moncler.



 

4. STATEMENT TURTLENECK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주로 야외 테라스를 선호하는 당신에게 터틀넥은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파인 니트 소재보다 짜임이 두툼한 것을 선택해 허전한 목을 채우고 상체 온도를 높여보자. 루즈하게 떨어지는 니트 넥 디자인의 경우 스카프나 얇은 니트 톱을 이너로 레이어링하고 코트를 어깨에 걸치면 더욱 시크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청키 니트 카디건 Chloé.
볼륨 슬리브 터틀넥 스웨터 JW Anderson.
스트라이프 터틀넥 니트 Max Mara.
블랙 터틀넥 니트 Dolce & Gabbana.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aemiliafay, @blancamiro, @emitaz, @luciacuesta_, @matildadjerf, @mvb, @prosenkilde, @wethepeoplestyle, Brownsfashion, Matchesfashion, Net-A-Porter, 각 브랜드 웹 사이트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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