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음으로 떠나는 영국 여행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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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2

청음으로 떠나는 영국 여행

벤틀리를 타고 영국의 도로를 달리는 기분으로 네임 뮤조 포 벤틀리 스페셜 에디션을 재생했다.

버킹엄 궁전 앞, 낭만적인 런던의 야경.

영국 런던은 고딕 건축물과 현대적 건축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다. 과거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움을 감상하려는 많은 관광객이 런던을 방문한다. 영국은 산업혁명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나라이면서도 특유의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세계적 브랜드를 많이 배출한 나라이기도 하다. 이러한 깊은 역사성, 기술적 전문성과 특유의 감성을 담은 영국 브랜드 간 긴밀한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런던으로 랜선 여행을 떠났다. 런던의 11월은 날씨가 더욱 쌀쌀해지고 아침이면 서리가 내리기도 한다. 하지만 런던의 푸른 하늘과 불꽃놀이가 수놓아지는 아름다운 광경은 그 추위를 잊게 만든다. 비록 올해는 즐길 수 없지만 그 아쉬움을 음악으로 달래보면 어떨까?
영국의 여러 명품 브랜드를 살펴보면, 공통으로 내재된 가치와 추구하는 방향성이 많이 겹쳐 보인다. 100년간 이름을 지켜온 영국의 명망 높은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와 영국 시장점유율 1위인 ‘네임 오디오’의 관계가 그렇다. 사실 자동차와 오디오는 단순히 ‘남자의 취미’라는 접점을 넘어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정교한 설계를 바탕으로 한 기술력과 품질, 완벽한 성능을 추구한다는 공통점 아래 역사를 이어왔다. 자동차와 오디오의 협업이 자연스러운 이유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과거부터 자동차와 오디오는 한마디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네임 오디오는 이례적으로 영국 여왕상을 3회나 수상했고, 벤틀리 상위 차량의 커스텀 옵션 카 오디오로 들어갈 만큼 인정받는 명품 오디오 브랜드다. 벤틀리는 세계 3대 명차 브랜드 중 하나로 영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각 분야의 정상에 선 두 브랜드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Naim for Bentley’라는 이름으로 12년째 긴밀한 사운드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2011년부터는 세계 3대 스피커 브랜드 프랑스 ‘포칼’과 합병해 더욱 향상된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위쪽 벤틀리 100주년을 맞이해 제작한 컨셉카 EXP 100 GT.
아래쪽 네임 오디오, 포칼, 뮤조, 벤틀리의 의미 있는 만남, 네임 뮤조 포 벤틀리 스페셜 에디션.

비틀스의 작업실이 있었던 곳, 영국 런던의 애비 로드(Abbey Road)를 지나가며 귓속에 흐르는 비틀스의 ‘Come Together’를 조용히 들어보자. 비틀스가 마지막으로 녹음한 이 곡은 비틀스 명반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이 곡은 존 레넌의 천재성과 그의 보컬이 빛나는 명곡이다. 그의 진정성이 담긴 목소리를 네임 뮤조 포 벤틀리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 들으면 그 매력을 더욱 깊이 감상할 수 있다.
비틀스와 아델 같은 영국의 대표적 아티스트의 노래를 들으면 영국 국회의사당과 영국 여왕이 거주하고 있는 버킹엄 궁전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세 브랜드의 깊이가 다른 만남으로 실제 여행을 하는 것 같은 생생한 브리티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세 브랜드는 동급 최고 제품을 만든다는 가치를 공유하며 초호화 협업을 선보이는데, 이들의 성공적 파트너십을 축하하기 위해 올 9월에는 올인원 오디오 네임 뮤조 포 벤틀리 스페셜 에디션이 탄생했다.
이번에 출시한 네임 뮤조 포 벤틀리 스페셜 에디션은 벤틀리 디자인의 핵심 요소를 한껏 담고 있다. 벤틀리 100주년을 맞아 미래 지속 가능한 재료를 결합해 제작한 컨셉카 ‘EXP 100 GT’에서 영감을 얻어 비스포크 방식으로 한정 생산한 ‘벤틀리 뮬리너 바칼라(Bentley Mulliner Bacalar)’ 차량이 모티브다. 벤틀리 뮬리너 바칼라는 단 12대 한정 생산해 23억 원을 호가하지만 단숨에 완판을 기록해 큰 화제를 모았다.





위쪽 고도의 기술력으로 무한한 음악 세계를 재현한 도시 런던.
아래쪽 뮤조 포 벤틀리 스페셜 에디션. 오디오 갤러리 나상준 대표가 추천하는 영국의 사운드 2선 Adele [21] 중 ‘Hello’, Beatles [Abbey Road] 중 ‘Come Together’

네임 뮤조 포 벤틀리 스페셜 에디션의 후면 구리 방열판과 전면 스피커 그릴의 구리 섬유 원사는 벤틀리 컨셉카 EXP 100 GT만의 구리 디테일을 재해석해 만들어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 가치를 동시에 담고 있다. 구리는 품질의 손실 없이 무한 지속 및 재생이 가능한 소재로 알려졌다. 또 제품 외관의 원목 마감은 EXP 100 GT의 인테리어를 모티브로 해 견고하고 단단한 아프리카산 프리미엄 친환경 아유즈 나무로 제작했다. 전문 염색 기법을 통해 특유의 드라마틱하고 어두운 마감으로 아름다움을 한층 살렸다. 손길이 닿을 때마다 빛나는 상단 볼륨 노브와 주위를 둘러싼 다이아몬드 패턴은 6000개의 LED로 형성된 벤틀리 컨셉카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형상화하고 하단의 스모그 아크릴로 제작한 받침에는 ‘Naim for Bentley’를 새겨 넣어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뮤조 2를 기반으로 특별 제작한 모델로 블루투스 연결과 무손실 음악 감상은 물론 TV 사운드 바,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 지원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네임 오디오와 벤틀리 그리고 포칼은 미래지향적인 공통의 미래를 그리며 오랜 세월 함께 성장해왔으며, 지금도 최고 사운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영국의 도로 위를 달릴 수는 없지만 네임 뮤조 포 벤틀리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영국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사운드를 이제 집에서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최고 파트너들과 영국 여행을 하고 싶다면 네임 뮤조 포 벤틀리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해보자. 편안한 사운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해줄 것이다.

 

에디터 전희란(ran@noblesse.com)
나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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