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볼륨은 뉴트로를 타고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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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6

헤어 볼륨은 뉴트로를 타고

1970년대 뷰티 아이콘들의 볼륨을 그대로, ’웨프트 프린지’의 귀환.

@matildadjerf

파라 포셋 헤어식 맥시 웨이브, 마틸다 디에르프
원조 <미녀 삼총사>이자 70년대 아이콘인 파라 포셋과 오버랩되는 인플루언서 마틸다 디에르프는 풍성한 웨이비 헤어를 시그너처로 새로운 웨프트 프린지 헤어의 아름다움을 전파하고 있다. 그녀의 ‘웨프트 프린지’ 스타일링은 길게 뺀 앞머리 컬링을 포인트로 정수리 부분부터 머리카락 끝까지 볼륨을 살려주는 것. 앞머리는 귀 뒤로 넘어갈 듯 말 듯한 길이에 사이드 헤어 라인까지 연결시켜 볼륨이 이어지도록 연출해 레트로 풍 웨프트 프린지 특유의 탄력 넘치는 볼륨을 더했다. 그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뱅 헤어 커팅 및 연출법 등을 자세하게 배울 수 있으니 참고할 것.

 

@sabinasocol

브릿지 바르도식 관능적 웨이브, 사비나 소콜
1970년대 핀업 걸을 대표하는 브릿지 바르도의 뷰티 스타일은 프렌치 뷰티를 꼽을 때 늘 빠지지 않고 회자되고 있을 만큼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브리짓 바르도의 웨프트 프린지는 컬링과 스트레이트 헤어가 적절히 뒤섞인 스타일로 그 헤어 스타일을 고스란히 재현한 파리 인플루언서 사비나 소콜의 연출법에서 팁을 얻을 수 있다. 앞머리에 컬링을 더하고 머리 끝은 자연스럽게 풀어진 듯한 부드러운 웨이비 헤어로 마무리하는 것. 이때 헝클러진 부스스함을 살릴 수 있도록 헤어 스프레이로 가볍게 세팅하면 파리지엔식 시크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앞머리는 이마 라인을 따라서 흐를 수 있도록 가르마를 중심으로 앞으로 눌러주며 연출해보자.

 

@emiliasilberg

소피아 로렌식 글램 컬리 헤어, 에밀리아 실버그
코펜하겐 인플루언서 에밀리아 실버그는 70년대 무드의 헤어 스타일과 뉴트로 룩을 적절히 믹스한 스타일로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소위 ‘사자머리’라 불리는 풍성한 컬리 헤어를 고수하는데 마치 소피아 로렌의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헤어 끝까지 탱글탱글한 컬링을 주어 전체적으로 볼륨을 살린 것이 소피아 로렌식 웨프트 프린지 헤어인데, 여기에 컬링을 더한 앞 머리를 자연스럽게 뒤로 넘겨 글래머러스함을 부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적으로 헤어 층이 다양할수록 특유의 볼륨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각기 다른 방향의 웨이브를 더하면 더욱 탐스러운 헤어 연출이 가능하다.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emiliasilberg, @matildadjerf, @sabinasocol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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