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다양한 전시 소식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SPECIAL
  • 2021-03-25

국내 다양한 전시 소식

브랜드에서 소개하는 아트 및 문화관련 소식.

드디어 한국에
프랑스 명품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가 1월 30일 국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런칭했다. 베누아 아스티에 드 빌라트와 이반 페리콜리가 함께 창립한 브랜드로 18~19세기 프랑스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식기, 캔들, 향수, 샹들리에, 가구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우윳빛 에마예(émaillé) 도자기가 시그너처 제품. 프랑스 장인이 모든 제작 공정을 책임지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확인해보자. 문의 astierdevillatte.com





신축년을 기념하며
2021년은 흰 소의 해인 신축년이다. 이를 기념해 광주요에서는 특별 한정판 ‘청자 음각 목단문 십이지신 소합’을 출시했다. 우직한 성품과 강인한 힘을 상징하는 소 조각을 살포시 얹어 위용을 자랑하고, 우아한 비색으로 영롱함을 더했으며 고려청자의 독자적 유약 기술을 재현해 표면에 의도적인 균열을 만들어냈다. 장식용으로도, 보석함으로도 손색없는 이 정교한 예술품은 선물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문의 02-3442-2054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재해석하다
발렌티노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상하이 미술관 파워 스테이션 오브 아트에서 전시인 듯 전시 아닌 듯한 전시 를 개최했다. 정해진 답을 제시하지 않고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자리로 마련한 전시는 과거 아카이브와 현재 컬렉션에서 추출한 스터드 등 쿠튀르에 담긴 미학적 세계를 표현했다. 문의 valentino.com





현대미술과 루이 비통의 조우
지난 1월 루이 비통 에스파스 서울이 현대미술 작가 우르스 피셔와 협업한 프로젝트 ‘루이 비통×우르스 피셔’를 공개했다. 루이 비통의 상징인 모노그램을 파격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로톱·하이톱 스니커즈, 실크 사각 스카프, 양면 패딩 스카프, 패딩 모자를 비롯해 키폴, 카바스, 온더고, 네버풀, 스피디 등 일곱 가지 스페셜 에디션 가방을 선보였다. 문의 02-3432-1854





펜디의 예술
펜디는 아트 바젤 마이애미비치 2020에서 예술과 패션을 융합한 가방을 공개했다. 함께한 작가는 세라 콜먼. 그는 “예술가든 디자이너든 한 범주에 국한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패션은 개인적으로나 개념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매체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피카부 시리즈에 자신의 작품 세계를 투영한 가방을 선보였다. 문의 fendi.com





인류애에 관한 보고서
2014년 까르띠에 인류애재단(Cartier Philanthropy)을 창립해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온 까르띠에. 생명에 대한 관대함, 믿음, 존중의 가치를 끌어내며 우리 존재의 의미를 재고해왔다. 그렇게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한 사회적 프로젝트를 갈무리해 지난 1월 디지털 형식으로 공개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까르띠에의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1566-7277

 

에디터 정송(song@noblesse.com)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