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낭만을 서울에서 만나다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FASHION
  • 2021-04-08

캘리포니아의 낭만을 서울에서 만나다

패션 &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프레드 시갈이 국내 첫 매장을 오픈했다.

위쪽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프레드시갈 말리부 매장의 외관.
아래쪽 패션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편집숍 프레드시갈.





위쪽 프레드시갈 선셋 매장 내부.
아래쪽 프레드시갈 매장 앞의 창립자 프레드(왼쪽).

LA 기반의 패션 &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프레드시갈이 국내에 상륙했다. 갤러리아백화점 WEST 5층에 자리한 이곳은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캘리포니아 말리부 매장을 모티브로 인테리어를 디자인했다. ‘Be Who We are’라는 슬로건에 맞게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한 현대인의 편리한 쇼핑 장소를 제공하는 동시에, 각자 취향에 따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널찍한 공간에 여러 브랜드가 입점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내부를 구성하는 네 가지 테마의 숍들은 자유분방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자체 제작 브랜드 컬렉션을 통해 프레드시갈의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는 섹션, 스트리트 의류부터 프리미엄 스니커즈와 귀여운 키덜트 아이템 등 다채로운 브랜드의 컬렉션을 마련한 섹션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에 익스클루시브 브랜드나 아이템만 다루는 섹션으로 특별함을 더했고, 색다른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는 섹션에서는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해 방문객의 오감과 흥미를 자극한다. 여기에 프레드시갈 매장의 공식 오픈 약 2주 전 먼저 공개한 디저트 숍 슈가피나는 LA와 홍콩에 이어 서울에서는 처음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곳이다.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카페 겸 복합 문화 공간 모스가든 2호점 역시 인디고가든이라는 이름으로 내부 한쪽에 문을 열어 건강한 음료와 신선한 샐러드 등 다이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서울의 캘리포니아’ 프레드시갈에 들러 지친 일상 속 허전한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문의 02-3449-4114





청량한 샴페인맛 곰젤리와 커피 초콜릿볼 등을 제공하는 프레드시갈 내 디저트 숍 슈가피나.

 

에디터 박소현(angelapark@noblesse.com)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