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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11

경이로운 보석의 시작, 비아젬

생체원소가 담긴 보석의 아름다움. 비아젬의 눈부신 주얼리는 추억의 증표로 불멸한다.

세상에는 다양한 보석들이 존재하며 저마다 각기 다른 이유로 사랑받아 왔다. 유한한 삶을 지닌 인간은 ‘영원’이라는 가질 수 없는 열망을 보석에 투영했다. ‘영원한 아름다움’을 지닌 보석은 사람들을 매료하기 충분했고 시대를 불문하고 선망의 대상이 되어 몇 세기를 유영했다. 하지만 불변치 않을 것만 같던 보석의 서사에 새로운 파도가 치기 시작했다. 하이 주얼리 브랜드 비아젬은 보석이 영원한 아름다움을 지닌 스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생명의 시작과 끝에 존재하는 소중한 인연의 생체 일부를 첨단 기술로 구현해 생체원소라는 개념으로 이야기를 불어넣었다. 이 특별한 의미를 지닌 물성은 하이 주얼리의 새로운 카테고리가 되었으며, 소중한 이를 항상 기억할 수 있는 메모리얼 주얼리의 상징이 되었다.
비아젬 생산 방식의 기저에는 기존 주얼리 산업과 달리 4차 산업혁명과 줄기를 함께한다. 비아생명공학에서 2008년부터 생체 원소 추출 과정과 이를 넣은 원석을 생성하는 최적의 공법을 연구 개발해왔으며 아시아에선 유일하게 보석 성장 장치, 생체 원료 제조 장치 등 생체원소 스톤 제작과 관련된 특허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미국, 일본, 중국 등 전 다양한 국가에서 원석 핵심 기술을 인정받아, 국내 하이 주얼리 브랜드로서 첨단 제조 혁명을 일으키며 아이덴티티를 탄탄하게 구축해 내고 있다.







현대적 감성과 클래식 무드가 믹스 매치된 블루, 레드 컬러의 아이콘스.
현대적 감성과 클래식 무드가 믹스 매치된 블루, 레드 컬러의 아이콘스.
세상의 하나뿐인 스톤을 세팅해 유니크한 감성을 살린 샹샹.


비아젬의 네이밍은 메모리얼 주얼리로서 향유하고 있는 가치를 축약해 담고 있다. ‘VIE’는 프랑스어로 ‘생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처음, 단 하나의’ 의미를 지닌 ‘A’를 합성어로 구성, VIEA를 만들었으며 뒤에 GEMME의 약자 GEM을 두어 ‘생명이 깃든 하나의 보석’이라는 의미를 완성했다. 그렇기에 오직 주문 제작을 통해 다시금 자신들의 가치를 되새기며 의미 있는 단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Only Orderable Jewelry’ 라는 시스템을 정립해 주문과 동시에 바코드를 부여하는 것으로 작업이 시작되며 생체 원료가 되는 유기체를 우선 수집한다. 이후 보석 씨드와 믹싱하여 2,000℃ 이상의 고열에서 서서히 성장시켜 각 시스템에 자리한 최고의 장인들에 의해 주얼리로 완성되는 과정은 그 어떤 명품 브랜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광경이다. 어떤 원석보다 소중한 생체원소로 제작되다 보니 누락되거나 도치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외주 제작 없이 자체 생산하고 있다. 대부분의 보석은 자연환경에서 채굴되는 것에 비해 생체 연료가 믹싱되는 비아젬의 보석 씨드는 인공 보석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보석 세공의 최고 난이도인 인비저블 세팅의 장인 최명철 마스터는 천연 보석과 인공 보석의 차이에 대해 “인공 보석과 천연 보석은 물리적, 화학적, 광물적 특성이 동일합니다. 그렇기에 보석이라 하는 것이죠. 오히려 생성과정을 통제할 수 있는 인공 보석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굳이 환경을 파괴하면서까지 천연 보석을 채굴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수많은 보석을 매만진 그의 손에서 탄생하는 비아젬은 모양, 색, 보석의 강도 등이 천연 보석과 광물학적 특성이 동일하다. 천연 보석은 대부분이 특징적인 내포물을 가지고 있어 보석의 투명도를 떨어뜨리고 그로 인해 선명하지 않은 색상으로 좋은 상품이 되지 못한다. 하지만 비아젬은 선명한 색상으로 최상의 보석 퀄리티를 유지하며 주얼리로 탄생한다. 비아젬은 변치 않을 찬란한 보석에 유일무이한 개인의 삶 한 부분을 생체원소로 치환해 주얼리로 완성했다. 현재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와 현대 백화점 목동점, 그리고 현대 백화점 대구점에서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6003-1387





 끊임없는 도전, 비아젬 총괄 디자이너 이은아 
데일리, 타임리스, 러브어페어, 마스터피스, 비아젬 280 그리고 디자이너 에디션까지. 총 6가지의 컬렉션을 이끌고 있는 비아젬의 이은아 디자이너. 그녀가 만든 비아젬의 세계에 대해 짧은 이야기를 나눴다.


약력을 찾다 보니 ‘국내 최초’ ‘그래미 어워드 공식 후원 기프트’ 등 화려한 수식어가 눈에 띄어요. 최초와 최고의 단어 사이를 오가는 것 같기도 하고요. 비아젬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제가 론칭한 개인 브랜드가 백화점 입점과 더불어 최장기로 기간을 유지했습니다. 최고 매출도 달성하고 업계 최초 ‘굿 디자인상’을 받기도 했고요. 아마 이런 화려한 경력으로 인해 제가 디자인한 주얼리를 갖고 싶어 하시고 이미 많은 분이 소장하고 계시기도 해요. 하지만 한편으로 디자이너로서 고객에게 물질적인 가치를 넘어선 의미 있는 무언가를 선물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무엇보다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 보석을 만들게 된다면 주얼리 디자이너로서도 최고의 꿈을 이루게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요.
디자이너로서 영감의 원천은 어디서 얻는 것일까요? 동물적 감각이라고 해야 할까요? 의도하지 않은 형상이 머릿속에 떠오를 때가 많습니다. 그 부분을 빌어 평상시 눈에 보이는 여러 사물을 제 방식으로 해석하는 작업을 합니다. 업무 환경이 세계 제일의 아름다운 것들 속에 빠져 탐닉하는 것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최고라 칭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창조하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디자인을 하며 아이코닉이라고 불릴만한 비아젬의 제품을 꼽는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샹샹’이라 불리는 트윈스 링을 꼽고 싶어요. 브랜드 런칭을 대표하는 제품이기도 해 최적의 공식과 조건을 충족시켜 탄생시켰거든요. 이전에 볼 수 없던 독보적인 형상에 절제미를 살렸으며 유색 보석인 비아젬이 돋보일 수 있게 컬러 대비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보면 볼수록 조화롭고 아름다운 ‘샹샹’이야 말로 진정한 비아젬의 아이코닉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비아젬을 통해서 하고 싶은 작업이나 목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한류 스타들과 콜라보 작업을 해보고 싶어요. 하지만 그에 앞서 비아젬은 주얼리 그 이상의 아이템입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들을 곁에 두고 간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그 전반에 비아젬이 함께 했으면 그 어떤 것보다 뜻깊을 것 같습니다.

 

에디터 박재만(c7@noblessedigital.com)
사진 제공 비아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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