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주얼리가 뿜어내는 경이로운 장면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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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8-24

하이 주얼리가 뿜어내는 경이로운 장면

하이 주얼리가 만들어내는 매혹적이고도 강렬한 비하인드 신.

 Chanel high jewelry 





화이트 골드에 총 339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8.2캐럿, 98개의 라운드 컷 스피넬 5.51캐럿, 1개의 페어 컷 스피넬 3.6캐럿, 1개의 페어 컷 스피넬 3.54캐럿, 6개의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 2.4캐럿 그리고 6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0.53캐럿이 조화를 이루는 화이트 골드 프레시외 앙볼(Précieux Envol) 링 Chanel High Jewelry 제품.





가브리엘 샤넬은 범선, 궁전, 금색과 심홍색으로 빛나는 꽃과 새가 어둠 속에 우뚝 솟은 옻칠로 둘러싸인 병풍을 항상 가까이 두고 지냈다. 이런 풍경을 컨셉으로 한 주얼리가 코로만델 컬렉션이다. 화이트 골드에 총 606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27.17캐럿, 3개의 팬시 컷 다이아몬드 1.46캐럿, 1개의 페어 컷 다이아몬드 1.24캐럿 그리고 1개의 오벌 컷 다이아몬드 0.5캐럿이 조화를 이룬 볼 쉬스팡뒤(Vol Suspendu) 코로만델 컬렉션 네크리스 Chanel High Jewelry 제품.





 Van Cleef & Arpels 





계절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며 매혹적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꽃은 반클리프 아펠에 늘 영감의 원천이 된다. 메종은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컬러 스톤과 입체적 형태를 통해 구상적이거나 추상적 디자인의 꽃을 구현해왔다. 스위트 브라이어 로즈 브레이슬릿은 이런 아이덴티티를 여실히 보여준다. 핑크·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가 조화를 이루는 이 제품은 아름다움의 경지를 넘어 예술 작품을 연상시킨다. Van Cleef & Arpels 제품.





지프 네크리스는 반클리프 아펠 메종의 독창적 세계와 탁월한 노하우를 담은 시그너처 컬렉션의 대표적 하이 주얼리다. 윈저 공작부인이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착안해 1950년 처음 제작했으며, 디자인을 보면 알 수 있듯 지퍼에서 영감을 받았다. 오픈하면 네크리스로, 닫으면 브레이슬릿으로 변형해 연출 가능한 것이 특징. 쿠튀르 라발리에 지프 네크리스는 옐로 골드에 핑크·옐로 사파이어, 다이아몬드를 정교하게 세팅했다. Van Cleef & Arpels 제품.





 Piaget 





147년 전통의 스위스 하이 주얼러, 피아제의 브랜드 철학이자 컨셉인 ‘서니 사이드 오브 라이프(Sunny Side of Life)’는 인생의 찬란한 순간과 메종이 전하고자 하는 밝은 기운을 뜻한다. 이런 컨셉을 잘 보여주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하이 주얼리, 피아제 라임라이트 서니 사이드 오브 라이프 네크리스는 화이트 골드에 약 25.80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80개와 3.18캐럿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37개를 세팅해 완성했다. Piaget 제품.





 Dolce&Gabbana 





돌체앤가바나는 하이 주얼리 영역에서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시칠리아 감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시칠리아를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인 레몬과 레몬나무에서 피는 향기로운 꽃 ‘자가레(zagare)’를 표현한 알타 조엘레리아 레몬 네크리스가 그것. 옐로 사파이어를 정교하게 세팅한 견고한 네크리스를 따라 싱그러운 잎이 달린 잔가지가 늘어져 있으며, 잎사귀는 핸드 페인팅과 에나멜, 금줄 세공, 차보라이트 가닛과 에메랄드 파베 세팅으로 완성했다. 어떤 각도에서나 온전한 형태를 감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조각 작품처럼 아름다운 것도 특징이다. Dolce&Gabbana 제품.

 

에디터 <노블레스> 편집부, 정순영(jsy@noblesse.com)
사진 박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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