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을 사로잡는 올해의 컬러 스타일링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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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SHION
  • 2022-01-25

시선을 사로잡는 올해의 컬러 스타일링

잘 고른 컬러 하나가 스타일을 만든다. 패션의 재미를 높이는 2022 키 컬러 가이드.

 VERY PERI 
팬톤이 선정한 2022 올해의 컬러인 베리 페리(Very Peri) 덕분에 올해는 보랏빛 컬러로 물들 예정이다. 시어한 블라우스로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가하면 짙은 퍼플 컬러의 니트 웨어나 드레스로 보다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보색인 그리너리 컬러와 근사한 조화를 이루고 특히 데님과 어우러져 데일리 웨어 컬러로도 제격이다. 베리 페리의 채도가 부담스러울 땐 은은한 그레이를 믹스하는 것도 방법.


 

 PINK 
지금 MZ세대들이 꽂혀 있는 컬러를 꼽자면 단연 ‘핑크’다. 파스텔 부터 푸시아 핑크까지 다채로운 핑크 스펙트럼이 세기말 감성과 맞물려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 블루마린에서 선보인 키티와 협업 컬렉션과 발맹의 바비 로고 컬래버레이션 액세서리 등 사랑스러운 핑크 협업도 주목해볼만 하다. 과감한 주얼리 레이어링이나 컬러 대비로 강렬한 핑크의 기운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 포인트 컬러인만큼 백, 삭스, 주얼리 등부터 핑크의 소소한 멋스러움부터 차근차근 즐겨보길.


 


 GREEN   ORANGE  
따로 또 같이! 그린과 오렌지는 이번 S/S를 보다 모던하고 쿨하게 즐길 수 있는 키 컬러다. 단일 컬러로도 멋스럽지만 하나의 스타일링 안에 함께 조화를 이룰 때, 그 힙한 무드가 배가 된다. 채도가 낮은 것보다는 선명한 색감으로, 무채색인 블랙과 화이트 또는 뉴트럴 컬러와의 레이어링으로 적절한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Tip.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키 컬러 아이템


Y2K 무드를 내기 제격인 러플 장식의 핑크 드레스 Blumarine.

팝한 핑크 컬러로 포인트를 주기 좋은 톱 핸들 스퀘어 백츠 Valentino Garavani.

사랑스러운 러플 디테일의 니트 Miu Miu.

미니 스커트 효과로 컷아웃된 비대칭 스커트 Prada.

비비드한 그린 컬러가 시선을 사로 잡는 크로스 백 Bottega Veneta.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사진 @blancamiro, @dualipa, @emilisindlev, , @hoskelsa, @mimimoocher, @prosenkilde, 각 브랜드 웹사이트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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