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위에서 만난 이번 시즌 핫 아이템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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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6

거리 위에서 만난 이번 시즌 핫 아이템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잇 아이템을 모던한 플레이스에서 만났다.

 Dior 



투알드주이 자수를 더한 아이코닉 새들 백. 핸들 양 끝의 앤티크 골드 ‘CD’ 모티브와 플랩 부분의 ‘D’ 스터럽 장식이 어우러져 상징적 스타일을 완성한다. Dior.





활동성을 강조한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디 커넥트(D-Connect) 스니커즈. 신축성 있는 글리터 실버 라미네이트 니트 소재를 접목해 발끝이 화사하게 빛난다. 청키한 화이트 러버 솔과 이어지는 트랜스퍼런트 러버 레이어가 발 모양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동시에 유니크함을 강조한다. 슈레이스에는 로고로 포인트를 줬다. Dior.





가장 동시대적 방식으로 클래식한 우아함을 보여주는 디올 하우스가 이번 시즌에는 레이디 디 라이트(Lady-D-Lite) 백을 통해 고유의 미학을 드러냈다. 무슈 디올이 사랑한 투알드주이 모티브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이를 네이비 자수로 가방 전면에 장식했다. 중앙을 가로지르는 크리스찬 디올 시그너처 스트라이프와 골드 메탈 참이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다. Dior.





이번 시즌 1960년대로 여행을 떠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 자유, 다양성으로 대변되는 당대의 팝 테마가 컬렉션 곳곳에 녹아들었다. 그중 디올 롤러(Dior Roller) 발레리나 슈즈는 클래식한 메리제인 스타일에 스포츠웨어 무드를 접목한 재치 넘치는 디자인으로, 블랙 네오프렌과 그린 러버의 경쾌한 대비 효과가 돋보인다. Dior.





 COACH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는 이번 시즌 하우스의 아카이브를 재해석하는 데 집중했다. 초대 디자이너 보니 캐신(Bonnie Cashin) 특유의 쾌활한 낙천주의를 접목한 아메리칸 스타일은 풍부한 색채, 뛰어난 실용성으로 대변된다. 이를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는 키 아이템 캐신 캐리 토트. 1950년대 뉴욕, 활발한 사회활동을 시작한 여성들을 위한 업무용 가방이 없던 당시, 보니 캐신이 쇼핑백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캐신 캐리’ 백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컬러풀한 로고 장식 위빙 스트랩으로 경쾌함을 더한 파파야 컬러 캐신 캐리 토트백 Coach.





둥근 헤드 부분이 입맞춤하는 듯한 형태의 ‘키스(Kisslock)’ 잠금장치는 보니 캐신이 디자인한 아이코닉 디테일로, 1968년 가방 디자인에 처음 사용했다. 키스락을 장착한 아웃포켓 2개로 힘을 준 캐신 캐리 토트백 Coach.





 ZEGNA 



유틸리티 룩에 관한 우아한 접근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제냐의 2022년 S/S 시즌 초어 재킷. 간결한 실루엣과 베이식한 셔츠 칼라, 커다란 아웃포켓이 어우러져 단정한 동시에 활동적 느낌을 준다. 코튼·헴프를 혼방한 개버딘 텍스처 소재로 입체감을 부여한 라이트 밀리터리 그린 컬러 초어 재킷과 다크 그레이 스트라이프·로고 프린트 장식 코튼 스카프 모두 Zegna.





리넨, 알파카, 실크 혼방 소재로 고급스러운 텍스처를 강조한 초어 재킷은 정교한 테일러링을 접목한 이지 캐주얼 스타일의 정석이다. 세련된 컬러와 소재로 전개하는 아이코닉 트리플 스티치 스니커즈는 하우스가 표방하는 모던한 사고방식과 유연한 라이프스타일에 걸맞은 아이템. 초경량 러버 솔로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보장한다. 더스트 핑크 컬러와 라이트 그레이 트리플 스티치 스니커즈까지 모두 Zegna.





블랙 쇼트 재킷과 홀터넥 미니드레스, 스트랩 슈즈 모두 Dior.





글리터링한 레더 소재 블랙 블루종과 슬릿 디테일 스커트, 스퀘어 셰이프의 스카이블루 체인 스트랩 백, 로고 장식 블랙 뱅글 모두 Chanel, 블랙 레이스업 슈즈 Alexander McQueen.

 

에디터 정순영(jsy@noblesse.com), 이혜미(프리랜서)
사진 김보성(인물), 박지홍(제품)
스타일링 및 디자인 이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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