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s Choice – 포인트로 제격인 서머 네크리스 7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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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9

정윤기’s Choice – 포인트로 제격인 서머 네크리스 7

데일리 룩부터 바캉스 룩까지! 활용도 높은 서머 네크리스 리스트.






HERMÈS – NECKLACE IN SWIFT CALFSKIN AND PALLADIUM-FINISH METAL
믹스 앤 매치가 돋보이는 네크리스를 소개합니다. 부드러운 스위프트 카프스킨 가죽과 금속 링크가 서로 교차하며 이어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말발굽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도 놓치지 않았죠. ‘가벼움의 미학’이라는 에르메스의 이번 시즌 테마에 걸맞게 굉장히 가벼운 소재로, 더운 여름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CHANEL – POP OF NEON NECKLACE
시원한 여름의 정취가 느껴지는 샤넬의 메탈 네크리스는 중앙에 위치한 브랜드 로고가 매력적입니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네온 컬러 때문인지 일상보다는 바캉스 룩에서 빛을 발휘하는 아이템인데요. 다가올 휴가 시즌, 스윔 슈트나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무심히 걸쳐 쿨하면서 감각적인 비치웨어를 완성해 보세요.






MIUMIU – METAL NECKLACE
미우미우의 메탈 네크리스는 볼드한 디자인으로 레트로한 무드를 물씬 풍깁니다. 바로 옆에 자리해 있는 로고 펜던트 때문에 잠금장치를 앞으로 드러내고 싶어지는데요. 펜던트에는 주얼 장식으로 가득 채워 브랜드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더했죠. 포멀한 셔츠나 캐주얼한 티셔츠 그 어느 룩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입니다.






FENDI – BAGUETTE NECKLACE
데일리 룩에 새로운 변주를 주고 싶은 이들을 위해 펜디의 네크리스를 추천합니다. 브랜드의 대표적인 백인 바게트 백이 작은 펜던트로 변신해서일까요? 가느다란 체인에 귀여운 펜던트가 포인트인 이 네크리스는 그 자체로 시선을 사로잡는 힘이 있습니다. 특히 톱 핸들 부분에 화이트 진주 장식을 더해 더욱 존재감을 드러냈죠. 같은 디자인의 드롭 이어링도 있으니 취향에 맞게 스타일링해 보세요.






VIVIEN WESTWOOD – ONE ROW PEARL DROP CHOCKER
MZ 세대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유행은 돌고 돈다’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브랜드입니다. 특히 Y2K 스타일의 대표 아이템인 진주 네크리스의 인기가 대단한데요. 아이코닉한 ORB 로고와 함께 무심하게 떨어지는 드롭 진주가 포인트죠. 그래픽 패턴의 미니 드레스, 그리고 플랫폼 메리제인 슈즈와 함께 매치해 세기말의 감성을 연출해 보는 건 어떨까요?






LEMAIRE – SEED PENDANT NECKLACE
미니멀한 감성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아이템. 바로 르메르의 시드 펜던트 네크리스입니다. 귀여운 씨앗 모양의 펜던트는 수작업으로 만들기 때문에 모양이 조금씩은 다르다는 게 특징인데요. 과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오랫동안 착용할 수 있는 타임리스 아이템으로 제격이죠.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니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SOEUR – DOMITILLE PENDANT NECKLACE
쉐르의 주얼리는 인도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실버 위에 골드를 겹겹이 입히는 독특한 기법을 사용합니다. 특히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에스닉한 문양의 펜던트는 따로 구매도 가능한데요. 가지고 있는 네크리스 체인이나 가느다란 후프 링에 더해 새로운 주얼리로 만들 수 있죠. 여러 가지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네크리스를 찾는다면 안성맞춤입니다.

 

게스트 에디터 정윤기
에디터 차은향(c10@noblessedigital.com)
사진 courtesy of brands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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