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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1

호캉스의 계절

꿉꿉한 날씨 걱정 없는 쾌적한 호캉스.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서울 도심의 호텔들.

서울신라호텔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롯데호텔 서울


야외 수영장에서 플로팅 요가를
서울 신라호텔은 호캉스+플로팅 요가 패키지를 선보인다. 플로팅 요가는 물 위에 떠있는 매트에서 하는 요가로 매트가 흔들거려 몸의 중심 잡기가 힘들다. 덕분에 일반 요가보다 약 3배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운동이다. 무엇보다 감성 있는 사진도 건질 수 있다. 그럼 끝이다. 호텔은 사진 찍으러 가는 곳이니까. 이번 플로팅 요가 프로그램은 어반 아일랜드 운영 시간 1시간 20분 전에 시작하며 프로그램은 약 50분 정도 운영한다. 8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목요일에 이용할 수 있다.
ADD 서울 중구 동호로 249

조수미도 머문다는 스위트룸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7월 1일부터 일반 투숙객에게도 최고급 스위트룸을 오픈하기로 했다. 약 92평 규모의 이 스위트룸은 원래 호텔 VIP만 이용 가능했던 곳으로 성악가 조수미가 한국에 오면 항상 머물렀던 곳이다. 1000만 원. 그 혜택을 들으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먼저 체크인 후 차량을 타고 세빛섬을 방문해 한강에서 요트를 2시간 동안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저녁에는 호텔 최고층의 중식 레스토랑에서 북경오리와 불도장이 나오는 1인 40만 원 상당의 디너 코스와 바이주 1병, 밤에는 객실로 돔 페리뇽 1병과 최고급 플래터가 배달된다.
ADD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21

호텔에서 즐기는 영화관 데이트
영화관 데이트도 예전 같지 않다. 티켓, 팝콘 등 주전부리 가격까지 더하면 5만 원을 훌쩍 넘는다. 조금 더, 아주 조금만 더 보태면 호텔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은 객실에서 영화관처럼 볼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시네마’ 패키지를 시작했다. 해당 객실에는 LG전자의 최신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투숙객들은 별도의 개인 계정이 없어도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애플TV 총 3개의 OT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호텔 셰프가 만든 음식을 먹으며 영화를 볼 수 있다니, 지상낙원이 따로 없다.
ADD 서울 중구 을지로 30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서)
사진 @dailyroutinecoffee, @shannon_seoul, @gorani_coffee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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