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oment in Time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FASHION
  • 2022-09-27

A Moment in Time

평범한 일상을 특별함으로 채우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신제품 컬렉션.

1970년대를 상징하는 타임피스 222의 ‘점보’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히스토릭 222. 옐로 골드 모노블록 플랫 베이스의 토노형 케이스 지름은 37mm로,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장착했다. Vacheron Constantin.





트래디셔널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 씬.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지름 36.5mm의 핑크 골드 케이스에 화이트 머더오브펄, 로즈 베이지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을 매치했다. Vacheron Constantin.





블루 다이얼을 탑재한 핑크 골드 케이스로 새롭게 선보이는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 씬 스켈레톤. 함께 매치한 블루 카프스킨 스트랩은 블루 러버 스트랩 또는 핑크 골드 브레이슬릿으로 손쉽게 교체 가능하다. 케이스 지름 41.5mm. Vacheron Constantin.





오버시즈 투르비용 스켈레톤. 크라운, 베젤을 포함한 케이스 전체와 일체형 브레이슬릿에 그레이드 5 티타늄 소재를 적용했다. 케이스 지름은 42.5mm이며, 핑크 골드 모델로도 만날 수 있다. Vacheron Constantin.





미니멀한 미학을 담은 패트리모니 셀프와인딩. 다이아몬드 베젤을 장착한 핑크 골드 모델은 블러시 핑크의 그러데이션 다이얼 위로 원형 골드 그레인 미니트 트랙을 더했다. 화이트 골드 모델은 딥 블루 그러데이션 다이얼을 탑재하고 골드 아워 마커 사이의 미니트 트랙 자리에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48개를 세팅했다. 케이스 지름 36.5mm. 모두 Vacheron Constantin.





화이트 골드 버전의 트래디셔널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 씬. 머더오브펄 다이얼과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모두 블루 그레이를 적용해 우아함을 배가했다. Vacheron Constantin.





2022년 바쉐론 콘스탄틴의 테마인 ‘아름다움의 해부학’을 반영, 세심한 디테일에 찬사를 보낸다. 조립이 끝난 뒤에도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장인이 세심하게 마감 작업을 하는 등 완벽을 추구한다.
2022년 바쉐론 콘스탄틴의 테마인 ‘아름다움의 해부학’을 반영, 세심한 디테일에 찬사를 보낸다. 조립이 끝난 뒤에도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장인이 세심하게 마감 작업을 하는 등 완벽을 추구한다.
4.05mm 두께의 인하우스 칼리버 1120 QP. 오랜 역사 속에서 얇은 무브먼트로 다양한 기록을 달성한 메종의 전문성을 엿볼 수 있다.


‘아름다움의 해부학(The Anatomy of BeautyⓇ)ʼ, 바쉐론 콘스탄틴이 올해 신제품 전반을 관통하며 선보인 주요 테마다. 이를 강조하기 위해 디자이너의 미학적 선택과 장인의 섬세한 마감 작업을 거친 정교한 터치에 주목하고, 무브먼트를 조립한 후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여 시계의 모든 구성 요소를 세심하게 마무리한다. 필수적인 뼈대만 남기고 데커레이션 작업의 정수를 보여주는 스켈레톤 구조, 젬 세팅으로 표현한 미니트 트랙을 비롯해 브레이슬릿 링크에 새긴 메종의 말테 크로스 엠블럼 등이 그 예다. 투르비용 캐리지에서 스몰 세컨드 인디케이터 역할을 하는 플레임-블루 스크루와 브리지를 둥글게 처리한 장인의 정교한 솜씨에서도 메종 특유의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다.
Traditionnelle Perpetual Calendar Ultra-thin
여성 워치를 향한 특별한 애정이 느껴지는 트래디셔널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 씬은 여성만을 위한 매혹적인 컴플리케이션 워치다. 인하우스 칼리버 1120 QP를 탑재한 이 시계는 요일, 날짜, 일, 월을 비롯해 윤년 표시 창까지 그레고리력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특유의 우아한 방식으로 담아냈다. 또 6시 방향에 문페이즈 인디케이터를 놓아 조화로운 캘린더 디스플레이와 레이아웃을 완성했다. 울트라 씬 무브먼트에 대한 메종의 전문성이 돋보이는 4.05mm 두께의 무브먼트, 8.43mm 두께의 케이스가 어우러진 시계의 얇은 모습이 오히려 강렬한 임팩트를 전한다. 동시에 계단형 러그와 케이스, 홈이 파인 백케이스, 바통형 아워 마커가 있는 레일웨이 미니트 트랙, 도핀 핸드 등 트래디셔널 컬렉션 고유의 요소를 그대로 담았다. 화이트 골드 모델에는 블루 톤 머더오브펄 다이얼, 핑크 골드 모델에는 화이트 머더오브펄 다이얼을 매치했으며, 트래디셔널 컬렉션 최초로 별도의 도구 없이 푸시버튼을 눌러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스트랩을 매치해 실용성을 높였다.





왼쪽 트래디셔널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 씬 핑크 골드 모델.
오른쪽 트래디셔널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 씬 화이트 골드 모델.





무브먼트와 다이얼을 조립하는 모습. 원형 그레인 메인 플레이트, 코트 드 제네브 모티브와 핸드 베벨링 처리한 브리지, 광택 처리한 피니언 등 정교한 마감 기법으로 제네바 홀마크 인증 기준을 준수한다.
무브먼트와 다이얼을 조립하는 모습. 원형 그레인 메인 플레이트, 코트 드 제네브 모티브와 핸드 베벨링 처리한 브리지, 광택 처리한 피니언 등 정교한 마감 기법으로 제네바 홀마크 인증 기준을 준수한다.
심플함의 미학을 극대화한 패트리모니 셀프와인딩. 인덱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과 세팅하지 않은 버전을 선보인다.
심플함의 미학을 극대화한 패트리모니 셀프와인딩. 인덱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과 세팅하지 않은 버전을 선보인다.


Patrimony Self-winding
패트리모니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클래식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대표 컬렉션이다. 절제되고 세련된 워치메이킹 미학이 특징인 이 순수한 컬렉션이 여성을 위한 새로운 비율로 등장했다. 지름 36.5mm의 18K 화이트 골드 혹은 핑크 골드 케이스에서 새롭게 디자인한 섬세한 곡선미와 크라운이 눈길을 끈다. 화이트 골드의 딥 블루 다이얼과 핑크 골드의 블러시 핑크 다이얼에 가미한 그러데이션 효과가 입체감을 부각하는 동시에 돔형 다이얼 위를 가로지르는 나뭇잎 모양 핸드가 우아함을 발산한다. 베젤에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72개를 세팅한 모델과 골드 아워 마커 사이 미니트 트랙에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48개를 세팅한 모델이다. 특히 미니트 트랙에 더한 젬 세팅을 통해 작은 디테일도 결코 놓치지 않는 바쉐론 콘스탄틴만의 접근 방식을 엿볼 수 있다. 정교한 피니싱의 인하우스 칼리버 2450 Q6/3을 탑재했으며, 도구 없이 푸시버튼을 눌러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오버시즈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이는 투르비용 스켈레톤 워치. 특히 티타늄 소재의 경우 최초로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장착했다.
오버시즈 투르비용 스켈레톤 핑크 골드 모델. 3 셀프와인딩 칼리버 2160을 스켈레톤 작업해 무브먼트 무게를 20% 줄인 것은 물론 무브먼트 구조까지 완전히 재구성했다. 퍼리퍼럴 로터 등을 활용해 투르비용을 탑재했음에도 두께가 5.65mm에 불과하다.
시계 부품 전체를 핸드 챔퍼링하고 폴리싱 처리한 베벨 디테일로 오트 오를로제리의 특징을 반영했다. 메인 플레이트와 브리지도 수평으로 홈을 판 피니싱 처리로 마무리했다. 아무리 작은 부분도 정교하게 완성해야 한다는 메종의 신념을 엿볼 수 있는 디테일이 특징이다.
시계 부품 전체를 핸드 챔퍼링하고 폴리싱 처리한 베벨 디테일로 오트 오를로제리의 특징을 반영했다. 메인 플레이트와 브리지도 수평으로 홈을 판 피니싱 처리로 마무리했다. 아무리 작은 부분도 정교하게 완성해야 한다는 메종의 신념을 엿볼 수 있는 디테일이 특징이다.
시계 부품 전체를 핸드 챔퍼링하고 폴리싱 처리한 베벨 디테일로 오트 오를로제리의 특징을 반영했다. 메인 플레이트와 브리지도 수평으로 홈을 판 피니싱 처리로 마무리했다. 아무리 작은 부분도 정교하게 완성해야 한다는 메종의 신념을 엿볼 수 있는 디테일이 특징이다.


Overseas Tourbillon Skeleton
오버시즈 컬렉션에 합류한 또 다른 컴플리케이션, 바로 투르비용 스켈레톤이다. 모던한 오픈워크 구조로 탄생한 케이스 지름 42.5mm의 오버시즈 투르비용 스켈레톤은 아름답고 간결한 전면의 오픈워크 무브먼트가 단연 눈길을 끈다. 정교하고 견고한 케이스에 탑재한 매뉴팩처 칼리버 2160 SQ는 얇은 두께에 일조한 퍼리퍼럴 로터 외 베벨링과 폴리싱 등 섬세한 하이엔드 피니싱이 돋보이며, 3일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특히 제네바 홀마크 인증을 획득할 만큼 탁월한 품질을 자랑한다.
18K 5N 핑크 골드와 그레이드 5 티타늄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는데, 티타늄 버전의 경우 크라운에서 베젤, 브레이슬릿에서 케이스에 이르기까지 시계 전체를 티타늄 소재로 제작한 바쉐론 콘스탄틴 최초의 모델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오버시즈 컬렉션의 특징인 손쉽게 교체 가능한 스트랩 시스템을 적용해 함께 제공하는 송아지 가죽과 러버 두 가지 스트랩을 원하는 대로 바꿔 매치할 수 있다.





6 전설의 ‘점보(Jumbo)’모델을 재해석한 히스토릭 222. 세로로 새틴 브러싱 마감한 크라운과 브레이슬릿, 원형 새틴 마감한 베젤과 폴리싱 처리한 아워 마커, 코트 드 제네브 모티브 장식의 기어 트레인과 브리지 등 오트 오를로제리 세계를 정의하는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높은 신뢰도와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칼리버 1120 QPSQ/1이 스켈레톤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투명함과 가벼움을 추구하는 정교한 스켈레톤 작업은 소수의 워치메이커만 가능할 만큼 고도의 정밀함이 요구된다.
매달 바뀌는 캘린더의 불규칙한 변화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컴플리케이션과 모던한 스켈레톤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 씬 스켈레톤. 쉽게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과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매달 바뀌는 캘린더의 불규칙한 변화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컴플리케이션과 모던한 스켈레톤 디자인이 돋보이는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 씬 스켈레톤. 쉽게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과 스트랩을 함께 제공한다.


Historiques 222
1755년 이후 바쉐론 콘스탄틴이 보여준 무한한 독창성을 기리는 히스토릭 컬렉션. 메종의 상징적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메종의 탁월한 유산에 바치는 오마주 같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정교한 기술력과 대담한 디자인이 조화로운 전설의 타임피스가 현대적 파인 워치메이킹 모델로 재탄생했다. 아메리칸 1921, 트리플 캘린더 1942에 이어 올해는 1977년 메종 설립 222주년을 맞아 출시한 전설의 ‘점보(Jumbo)’ 모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222가 히스토릭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요르크 하이섹(Jorg Hysek)이 디자인한, ‘스포티 시크’의 전형을 보여주는 222는 바쉐론 콘스탄틴에 일종의 전환점이 되어준 의미 깊은 시계다. 222 모델에서 파생한 것이 1996년 세상에 처음 소개된 바쉐론 콘스탄틴의 그 유명한 오버시즈라는 사실! 이 전설의 귀환을 기념해 18K 3N 골드 레퍼런스 44018이 선정되었고, 히스토릭 컬렉션의 정신에 맞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바쉐론 콘스탄틴의 풍부한 유산을 다시 한번 조명한다. 지름 37mm, 홈을 새긴 베젤, 골드 톤 다이얼, 직선형 아워 마커와 바통형 핸드, 일체형 브레이슬릿과 육각형 중앙 링크, 케이스의 편평한 베이스에 붙인 5시 방향의 폴리싱 말테 크로스 등 222를 상징하는 디자인 코드를 모두 발견할 수 있다. 셀프와인딩 칼리버 2455/2에 오리지널 222 로고를 새긴 전용 로터도 주목해야 할 디테일이다.

Overseas Perpetual Calendar Ultra-thin Skeleton
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 씬 스켈레톤은 울트라 씬 부문에 일가견 있는 바쉐론 콘스탄틴의 노하우를 스켈레톤 무브먼트와 조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2020년 제네바 그랑프리 캘린더 및 천체 시계상(Calendar and Astronomy Watch Prize) 부문에서 수상한 이 시계가 올해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블루 다이얼의 조합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바쉐론 콘스탄틴이 꾸준히 이어온 위대한 워치메이킹의 전통인 극도로 얇은 두께를 구현하면서 고유의 스타일과 우아함을 담아냈다. 울트라 씬 디자인을 탐험해온 브랜드답게 얇은 케이스와 섬세한 디테일, 대담한 미학적 선택을 통해 메종만이 구현할 수 있는 아름다움의 해부학적 구조를 드러낸 것. 블루 다이얼의 스켈레톤 버전으로 재해석한 8.1mm 두께의 18K 5N 핑크 골드 타임피스는 두께가 4.05mm에 불과한 매뉴팩처 칼리버 1120 QPSQ/1을 탑재했다. NAC 처리 기법을 적용한 다크 그레이 톤 메인 플레이트, 브리지, 로터 등을 통해 모던한 매력을 강조한다. 특히 각 브리지의 모서리를 앙글라주 처리하고 플레이트는 보이지 않는 면까지 페를라주 장식을 했으며, 브리지를 고정하는 스크루 헤드와 주얼 홀의 테두리까지 폴리싱 마감 처리하는 등 하이엔드 피니싱의 정수를 보여준다. 별도의 조정 없이 그레고리력의 불규칙한 날짜 변화를 정확하고 정밀하게 계산해내는 퍼페추얼 캘린더의 기술적 탁월함이 돋보이며, 손쉽게 교체 가능한 브레이슬릿과 스트랩을 함께 제공해 다양한 스타일링 옵션을 제안한다.

 

에디터 이혜미(프리랜서), 이서연(프리랜서)
사진 김흥수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