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s Choice - 패션 아이템으로 만나보는 올해의 컬러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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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2-22

정윤기’s Choice - 패션 아이템으로 만나보는 올해의 컬러

봄이 왔다. 비바 마젠타 컬러를 도전해볼 때!






JACQUEMUS – LA CHEMISE BAHIA
미니멀한 셔츠가 지겹다면 자크뮈스의 드레이프 셔츠를 눈여겨보세요. 매듭 장식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실루엣을 만들어 하나만 입어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깊게 파진 네크라인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는 덤! 베이식한 디자인의 아이보리 팬츠와 함께 매치해 도회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보세요.






LOUIS VUITTON – POP MY HEART POUCH
루이 비통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선보인 ‘버블그램 컬렉션’의 팝 마이 하트 파우치. 사랑스러운 하트 실루엣에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패턴이 더해졌습니다. 이름처럼 몽글몽글한 거품을 닮은 부드러운 곡선과 퀼팅 소재가 특징. 앙증맞은 길이의 탑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골드 체인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도 손색없습니다.






HOGAN – H644 SANDALS
다양한 소재들의 믹스 매치가 시선을 사로잡는 호간의 샌들을 소개합니다. 핑크 컬러와 대조되는 청키한 화이트 아웃솔과 브랜드를 상징하는 금속 메탈 장식의 H 로고 버클이 포인트인데요. 가장 큰 장점은 오랜 야외 활동에도 답답함을 느끼지 않게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를 사용했다는 것.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화감으로 이번 시즌 가장 즐겨 신는 아이템이 될 거예요.






RIMOWA – ESSENTIAL TRUNK PLUS
하늘길이 열리며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여행객들에게 트렁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데요. 리모와의 에센셜 트렁크 플러스는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보디 실루엣과 초경량 무게를 자랑합니다. 특히 트렁크 플러스는 에센셜 컬렉션 중 가장 큰 사이즈로 2주 이상의 장기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패셔너블한 컬러감과 수납력. 무엇 하나 부족한 게 없는 이 트렁크와 함께 오랫동안 꿈꾸던 해외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HENRY BEGUELIN – EMILIA BAG
이탈리아의 가죽 브랜드 헨리 베글린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에밀리아 백을 새로운 사이즈로 선보입니다. 노트북을 넣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크기와 수납력으로 평소 짐이 많은 이들에게 제안합니다. 곳곳에 수 놓인 오미노 로고와 스티치 디테일은 하우스의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어 높은 소장 가치를 자랑합니다. 또한 가벼운 양가죽으로 제작되어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죠. 시간이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 에밀리아 백으로 보다 멋스러운 가죽을 경험해 보세요.






MAX MARA – AUGUSTA
컬러가 주는 힘은 막강합니다. 가볍고 빳빳한 원단의 막스마라 원피스는 군더더기 없이 강렬한 컬러로 화사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크루넥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어깨 라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은 더욱 살리고, 후면 플리츠 장식으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하고 싶다면 얇은 옷과 대비되는 블랙 컬러의 벨트를 매치하는 것도 좋은 팁. 편하면서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에게 제격입니다.






GIANVITO ROSSI – GIANVITO 105
지안비토 로시의 기본 스텔레토 힐이 마젠타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유광 텍스처가 돋보이는 이 슈즈는 날렵한 라인과 아찔한 힐로 다리를 한결 길어 보이게 만들어주죠. 발등을 덮는 기다란 기장의 부츠 컷 팬츠와 함께 매치한다면 쿨한 매력을 배가해 줄 거예요.






SOEUR – SAMY ROSE BAG
개강을 앞둔 대학생에게 추천하는 쉐르의 로즈 백. 귀여운 복주머니 형태의 이 백은 콤팩트한 사이즈에 면 100%로 제작되어 일명 ‘휘뚜루마뚜루 가방’으로 제격입니다. 올 블랙 룩과 함께 매치해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한다면 비비드한 컬러일지라도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인기있는 커다란 백 참을 스트랩에 매달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백을 만들어 보세요!

 

 

게스트 에디터 정윤기
에디터 차은향(c10@noblessedigital.com)
사진 courtesy of brands
디자인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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