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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Y
  • 2023-03-20

요즘 브랜드

요즘 우리가 열광하는 브랜드는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다. 패션과 뷰티, 나아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영역을 확장하며 우리를 매료시키는 요즘 브랜드 이야기

HERMÈS, The Objects
1837년 설립 이래 장인정신을 이어가며 오브제 창작자로서 소명을 충실히 지켜오고 있는 에르메스. 아름다우면서 실용적이고, 현대적이면서 유행을 타지 않는 에르메스의 오브제는 더욱 풍성해지는 중이다. 애플 워치 액세서리 그리고 2020년 런칭한 새 메띠에 ‘에르메스 뷰티’까지 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오브제를 선보이며 우리에게 감각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모델이 입은 원피스와 모델 앞에 놓인 체스판, 레 맹 에르메스 네일 에나멜, 로즈 에르메스 실키 블러쉬 로즈 포메트 32 모두 Hermès.





CHANEL, Lucky N°5 5,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좋아했던 행운의 숫자다. 그녀가 첫 번째 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인 날이기도, 그녀가 태어난 다섯 번째 별자리 사자자리를 나타내는 숫자이기도 하다. 숫자 5는 샤넬 향수부터 샤넬 화인 주얼리 컬렉션까지 곳곳에 나타나는데 순수하고 심플하며, 우아함을 표방하는 샤넬 스타일의 중심을 지킨다. 메이 로즈, 재스민, 알데하이드 세 가지 노트를 중심으로 강렬한 여성미와 풍부한 관능미를 발산하는 N°5 오 드 빠르펭, 향수 모티브 이어링 모두 CHANEL.





GUCCI, Modern Romantic
혁신적이면서 진취적인 자세로 패션의 아방가르드 감성을 극대화해온 구찌는 21세기식 럭셔리 아이템을 표방한다. 현대적 로맨티시즘을 반영한 대담하고 자유로운 디자인 코드는 패션뿐 아니라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구성한 데코 &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에도 잘 녹아들어 우리를 즐겁게 한다. 모델이 입은 로고 패턴 재킷, 아카이브 심벌과 컨템퍼러리 하우스 코드가 다채롭게 믹스된 데코 및 레저 액세서리 셀렉션 모두 GUCCI.





This is Fashion, Couture Spirit
백을 지니고 다니며 브랜드의 감성을 즐겨온 과거를 지나 훨씬 다양한 선택지가 눈앞에 펼쳐진 지금이다. 패션 하우스의 쿠튀르 정신을 담아 탄생한 각 브랜드의 시그너처 쿠션이 대표적으로, 더욱 콤팩트한 방식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누릴 수 있다.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은 디올 하우스를 상징하는 고급스러운 까나쥬 모티브 케이스가 특징으로, 디올 백과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발렌티노 뷰티의 고-쿠션은 V 시그너처 로고와 발렌티노 뷰티만의 레드 컬러가 시선을 끈다. 지방시 뷰티의 땡 꾸뛰르 쿠션은 “여성이 옷에 몸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옷이 여성의 몸에 맞춰져야 한다”는 위베르 드 지방시의 신념이 패키지와 포뮬러에 담겨 있으며, 아르마니 뷰티의 투 고 쿠션은 아르마니의 시그너처인 레드 컬러 코드와 아르마니의 쿠튀르 정신을 표방한 크리스털 케이스를 장착했다.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DIOR BEAUTY, 투 고 쿠션 ARMANI BEAUTY, 땡 꾸뛰르 쿠션 GIVENCHY BEAUTY, 고-쿠션 VALENTINO BEAUTY.





MONTBLANC, The Library Spirit
몽블랑은 메종의 글쓰기 문화의 유산에 뿌리를 두고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도서관이라는 공간과 가치를 조명한다. 올해 새롭게 재탄생한 사토리얼 컬렉션은 손 글씨의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코드가 특징으로, 몽블랑의 과거 아카이브에서 발견한 잉크병 디자인이나 카드 봉투를 연상시키는 제품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 모듈화 시스템을 도입해 컬렉션 내 여러 제품과 다양한 방식으로 결합해 착용자에게 딱 맞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제공한다. 사토리얼 엔벨로프 파우치를 결합한 사토리얼 토트백 MONTBLANC. 셔츠 COS, 팬츠 COSTUME O'CLOCK.





혼자만의 사색 시간에도, 혹은 저 너머 세계로 떠나는 모험에도 함께할 몽블랑 최초의 스포츠 다이빙 시계. 그라테부아제(gratte-boise)라 부르는 전통적 기법을 적용해 다이얼에 빙하의 심도와 광채를 구현했다. 다양한 빙하 색상을 나타내는 블루·그린·블랙 세 가지 다이얼로 제공하며, 단일 방향 회전 바이컬러 세라믹 베젤과 인그레이빙 디테일의 백케이스, 교체 가능한 블랙 러버 스트랩을 장착했다. 1858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 MONTBLANC.





손에 든 카드 봉투 디자인의 사토리얼 엔벨로프 파우치, 바닥에 놓인 토트백, 토트백 손잡이에 결합한 펜 포켓 디테일 파우치 모두 MONTBLANC. 니트 카디건 COS, 셔츠와 팬츠 모두 COSTUME O'CLOCK.





몽블랑은 우리 모두 자신만의 레거시를 만들기를 응원한다. 그 시작에는 아이디어와 이를 적을 펜이면 충분하다. 명작이라는 뜻을 지닌 마이스터스튁 골드 코팅 클래식 만년필은 가장 클래식하면서도 완벽한 몽블랑의 베스트 필기구 컬렉션이다. 짙은 블랙의 고급 레진과 골드 코팅 디테일, 캡 상단의 화이트 몽블랑 앰블럼이 조화를 이뤄 몽블랑 필기구만의 우아한 디자인과 정교한 장인정신이 돋보인다. 만년필과 146 노트, 병 잉크 모두 MONTBLANC. 재킷 AMOMENTO.





DIOR JOAILLERIE, The Couturier's World
디올 하우스의 근간에는 무슈 크리스챤 디올이 강력하게 믿었던 행운의 상징과 그가 유년 시절을 보낸 그랑빌 빌라의 정원이 자리한다. 이런 디올 하우스의 모든 역사와 꽃을 향한 꾸뛰리에의 열정은 로즈 드 방(Rose des Vents) 컬렉션에 함축적으로 내제됐다. 작은 메달리온 안에는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한 행운의 부적인 별 모양과 그가 가장 좋아했던 장미가 담겨 있다. 테두리 장식이 돋보이는 메달은 움직임에 따라 체인 위에서 자유롭게 회전하며 바람 장미 또는 하드 스톤의 모습이 드러난다. 옐로 골드·다이아몬드·사파이어·라피스라줄리를 세팅한 로즈 드 방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 모두 DIOR JOAILLERIE.





링, 브레이슬릿, 펜던트에 자리한 레터 ‘디올(Dior)’은 골드 원사로 섬세하게 직조한 듯 서정적이면서도 유쾌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행복을 향한 찬사와 다정한 감성을 선사하는 디올아무르(Dioramour) 컬렉션은 디올 하우스의 꾸뛰르 유산에 경의를 표한다. 옐로 골드 &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디올아무르 링과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핑크 골드 &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위(oui)’ 링과 이어링 모두 DIOR JOAILLERIE.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사진 원범석
모델 살리(Salih), 카메론(Cameron)
헤어 임안나
메이크업 서아름
패션 스타일링 강유림(인턴 에디터)
세트 스타일링 전예별
자료 제공 DIOR JOAILLERIE(디올 파인주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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