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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4-14

BEAUTIFUL GLASS SCENE

드링킹 타임을 위한 덴버앤릴리 크리스털 글라스의 유혹.

왼쪽은 독창적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비어 글라스. 액체를 회전시키는 동시에 맥주를 재탄산화해 풍미가 한층 부드럽고, 와인 글라스처럼 스템이 길어 열전도 없이 청량하게 즐길 수 있다. 18개월간 개발을 거쳐 만들어낸 과학적 디자인의 글라스로, 맥주를 담아 마시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오른쪽은 입구가 위스키 글라스보다 넓어 버번위스키의 거친 알코올 냄새를 빠르게 배출하는 버번 글라스. 기존 위스키 글라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프리미엄 버번위스키의 깊은 향과 맛을 담아낸다. 버번위스키는 얼음을 넣어 마시는 경우가 많아 아래쪽을 두꺼운 유리로 마감해 손의 열전도를 막음으로써 얼음이 녹는 것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손에 들었을 때 묵직한 안정감을 준다. 모두 DENVER & LIELY.





맨 왼쪽의 형태가 독특한 잔은 테킬라 전용인 아가베 글라스다. 공기 흐름을 최적화한 공학적 디자인으로, 애주가에게 부드럽고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가운데 잔은 진(gin) 글라스. 유명 바텐더의 피드백을 반영해 진뿐 아니라 다른 종류의 칵테일도 풍미를 최대한 끌어올린다. 오른쪽은 강한 알코올 냄새를 완화하고 위스키 본연의 깊은 향을 풍부하게 표현하는 위스키 글라스. 하단 부분이 입구보다 넓어지다 다시 좁아지도록 설계해 잔의 가장 넒은 면까지 위스키를 담았을 때 스탠더드 샷의 정량인 약 30ml가 채워진다. 좁아지는 입구로 향을 모으는 구조인 만큼 진한 위스키 향을 음미하기 좋다. 모두 DENVER & LIELY.

호주 출신 산업디자이너이자 위스키 마니아들이 위스키에 대한 열정으로 설립한 덴버앤릴리(Denver & Liely). 덴버앤릴리의 위스키 글라스는 출시하자마자 호주와 미국, 유럽의 각종 매체에서 극찬했을 정도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최근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세계 1위 위스키 글라스로 선정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연이어 출시한 버번 전용 잔은 덴버앤릴리의 베스트셀러다. 덴버앤릴리의 모든 제품은 장인이 직접 입으로 불어 만드는 핸드 블론(hand blown) 방식으로 완성한 무연 크리스털 글라스다. 쉽게 깨지지 않는 신소재로, 아름답고 유려한 디자인은 물론 투명도와 광택이 뛰어나다.





 

에디터 이정주(jjlee@noblesse.com)
사진 박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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