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NEST WINE CELLAR EURO CAVE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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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13

THE FINEST WINE CELLAR EURO CAVE

하이엔드 와인 셀러 유로까브 CEO 베누아 파비에를 만났다.

위쪽 유로까브 잠실점을 방문한 유로까브 CEO 베누아 파비에.
아래쪽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오픈한 유로까브 단독 매장.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는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와인셀러 유로까브(EuroCave). 45년간 이어온 하이엔드 와인셀러 브랜드로 와인을 올바르게 보존하고 숙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지난 3월, 유로까브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오픈했다. 한국을 방문한 유로까브 프랑스 본사 CEO 베누아 파비에(Benoit Favier)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매장을 둘러본 느낌은 어떤가? 디스플레이가 특히 인상적이다. 유로까브의 와인셀러를 체험할 수 있고, ‘헤리티지 존’에서는 제작 과정부터 유로까브의 스토리와 헤리티지까지 경험할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 이번 방한을 통해 새로운 매장을 둘러봤을 뿐 아니라 유로까브의 한국 독점 수입사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더욱 의미 있었다. 유로까브는 1976년에 설립해 45년 이상 이어온 장인정신이 담긴 브랜드다. 유로까브만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 유로까브는 와인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세계 최초의 와인 캐비닛을 만들며 시작했다. 유로까브 와인셀러를 구매하는 것은 곧 프랑스의 일부를 구매하는 것과 같다. 재료부터 공급업체까지 프랑스를 기반으로 하며, 프랑스인의 정신을 담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디테일에 집중하고, 오랜 시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와인셀러를 생산한다. 자랑스러운 점 중 하나는 초기에 생산한 와인셀러가 지금도 작동할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유로까브는 프랑스 정부에서 우수한 공예 및 산업 노하우를 지닌 자국 기업에만 수여하는 EPV 라벨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최고 와인셀러를 만든다고 자부한다. 유로까브를 ‘명품’이라 말하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우리는 프랑스에서 오직 와인셀러만을 디자인하고 제조한다. 프랑스 원산지를 인증하는 유일한 라벨인 ‘Origin France Garantie’를 획득하며 프랑스 대표 와인셀러로 인정받았다. 와인셀러는 단순히 와인을 보관하는 냉장고가 아니라 일정한 온도 유지, 적절한 습도 관리, 공기 순환, 진동 방지, 완벽한 자외선 차단, 적합한 보관 설계까지 와인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유로까브는 와인 저장 동굴(cave)이 지닌 장기적인 와인의 보존(preservation)과 음용(serving)에 대한 솔루션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 고객이 언제나 최상의 와인을 맛볼 수 있게 한다. 와인의 본질에 집중하기에 와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퀄리티도 남다르다. 또 매그넘 사이즈처럼 일반 보틀 형태와 다르더라도 보관하기 쉽다. 이처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하는 것도 유로까브가 명품으로 꼽히는 이유 중 하나다. CEO가 아닌 실제 유로까브 와인셀러 사용자로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 유로까브 와인셀러 중에서도 최고로 꼽히며 곧 한국에서 출시 예정인 로얄(Royale)을 사용하고 있는데, 매우 만족한다. 온습도 관리 기능이 뛰어나 와인을 안정적으로 보관하고, 특히 내장된 조명 덕분에 인테리어 소품 역할을 톡톡히 한다. 직원들에게도 유로까브 와인셀러를 자주 사용하도록 권장한다. 고객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한국 와인 시장에 기대하는 바는? 와인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이도 많고, 시장도 계속 커질 것이다. 와인에 맞는 온도로 서빙하고 보관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수록 우리의 가치를 알아줄 것으로 믿는다.
문의 www.eurocave.co.kr

 

에디터 김혜원(haewon@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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