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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0-04

제네시스만의 경험

제네시스 라운지는 브랜드의 철학을 다채롭고도 감미로운 방식으로 전한다. 로버트 파커 와인 마스터 클래스처럼.

클래스 호스트로 참여한 와인평론가 앤서니 뮬러.

최근 제네시스 라운지는 상시 운영하는 티, 와인, 위스키 테이스팅 프로그램 외에도 고객들이 유니크하면서 프라이빗한 럭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9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한 ‘로버트 파커 와인 마스터 클래스’가 그것이다. 특히 이번에는 제네시스 전 차종 오너를 대상으로 응모 기회를 제공해 추첨으로 선별된 30여 명이 클래스를 수강했다.
와인업계 최고 권위자 로버트 파커는 1978년 <와인 애드보케이트(The Wine Advocate)>를 창간했다. 전 세계 와인, 테루아, 장인을 조명하는 와인 가이드로, 매년 25개국의 와인 생산지 약 500곳에서 생산된 3만여 종의 와인을 평가하며, 글로벌 와인 전문 리뷰어 11명의 참여로 완성된다. 그중 한 사람이자 미국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프렌치 런드리(The French Laundry)에서 소믈리에로 활동한 앤서니 뮬러(Anthony Mueller)가 와인 품질 평가 점수제 ‘로버트 파커 포인트’에서 최고점 100점을 받은 와인 5종을 이번 클래스에서 소개했다. 그 일부를 소개하면 에이징해서 구운 등심 스테이크에서 나는 진한 피 맛과 동시에 흰 꽃, 카시스 노트가 돋보이는 ‘2010 M. 샤푸티에 에르미타주 르 파비용(2010 M. Chapoutier Ermitage le Pavillon)’, 힘 있는 골격이 과일 향의 근육질 질감을 지탱하며 멋진 피니시와 깊이를 선사하는 ‘2015 도미너스(2015 Dominus)’ 등이 있다. 클래스는 훌륭한 와인을 맛보고 앤서니 뮬러와 시음한 와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그는 “이번 와인 마스터 클래스는 와인 애호가들과 함께 최상급 와인을 오감으로 즐기고 경험하는 좋은 기회였다”며 “참석한 모든 분께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으리라 확신한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그의 바람대로 고객들은 클래스 준비와 운영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하며 프로그램 퀄리티를 호평했다.
럭셔리란 무엇일까? 과거엔 엄숙하고 화려한 인테리어, 값비싼 음식이 기준이었다. 하지만 오늘날 품격 있는 이들은 한층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에서 특별한 체험을 하는 것이 진정한 럭셔리라는 사실을 안다. 이를테면 로버트 파커 와인 마스터 클래스처럼 말이다. 유일무이한 공간에서 누리는 둘도 없는 경험. 제네시스 오너가 브랜드의 보금자리에 주목할 이유로 충분하다.





로버트 파커 포인트 100점을 받은 와인 5종을 이번 테이스팅 클래스에서 소개했다.

 

에디터 황제웅(jewoong@noblesse.com)
사진 제공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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