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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12-06

마이바흐가 패션을 만나면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새로운 역작,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과 버질 아블로 에디션.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

100년이 넘는 역사와 독보적 기술을 자랑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이들은 ‘모두가 선망하는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철학 아래 다채로운 협업을 진행하며 럭셔리를 재정의하고 있다. 지난 10월, 그 결과물을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열린 Excluxive NIGHT 언베일링 파티에서 선보였다.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에 하이엔드 패션업계의 영감을 더한 한정판 모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과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버질 아블로 에디션’이다.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은 최고를 고집하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의 정신과 닮은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얻은 모델이다. 노틱 블루와 라이트 로즈 골드 투톤 컬러 외관에서부터 남다른 기품이 느껴진다. 실내 전반에는 블루·베이지·로즈 골드·골드 컬러 조합의 고품질 부클레 패브릭을 사용했다. 시트, 스티어링 휠에 적용한 크리스털 화이트 컬러는 상단 대시보드, 콘솔의 노틱 블루와 대비를 이뤄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글리터와 로즈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미적 통일감을 부여하기까지! 아름답기만 하다고 마이바흐가 아니다. 가죽으로 마감한 접이식 테이블, 샴페인 잔과 냉장고 등을 갖춘 뒷좌석은 궁극의 편안함을 선사하고, 31개 스피커와 익사이터 8개로 구성된 부메스터Ⓡ 하이엔드 4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차원이 다른 소리를 들려준다.
버질 아블로 에디션은 패션 아이콘 버질 아블로와 메르세데스-벤츠 최고 디자인 책임자 고든 바그너가 협업했던 전기쇼카 ‘프로젝트 마이바흐’에 기반한 스페셜 모델이다. 생전에 버질 아블로가 고른 블랙·샌드 컬러를 내·외관에 적용해 특유의 패셔너블함이 전해진다. 센터 콘솔과 리어 쿠션 등 실내 곳곳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와 버질 아블로 로고를 더해 한정판 모델의 품격을 부여했다. ‘마이바흐 MBUX 스위트’로 특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도 주목할 부분. 버질 아블로 에디션을 위한 홈 버튼과 다채로운 시각적 요소로 디지털 콘텐츠의 질을 높였다.
두 모델은 모두 V형 12기통 가솔린엔진과 9G-TRONIC 자동변속기를 얹어 최대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91.7kg·m의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어떤 도로 상황에서도 탁월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에어매틱 서스펜션, 고속 주행에서의 안정감과 저속 주행 시 기민성을 높이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의 존재도 든든하다. 두 모델 각각 전 세계 150대 한정으로 출시했고, 국내에서는 20대만 판매한다.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 가격은 5억9000만 원, 버질 아블로 에디션은 5억 원(모두 부가세 포함)이다.





위쪽 프로젝트 마이바흐(왼쪽)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버질 아블로 에디션(오른쪽).
아래쪽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은 쇼퍼 드리븐에 최적화된 뒷좌석을 갖췄다.

 

에디터 황제웅(jewoong@noblesse.com)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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