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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12

ALL-ROUND OFFICE BAG

클래식한 셰이프, 거기에 디자인 포인트를 가미해 세월이 지나도 유행에 구애받지 않아 오피스 백으로 제격인 신상 백 3개를 소개한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사회 초년생부터 프로페셔널한 커리어 우먼까지 다양하게 아우를 수 있는 백을 엄선해 한데 모았다.


LOUIS VUITTON  알마 103 
알마 103은 루이 비통의 여성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알마 백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재탄생시킨 백으로, 103은 2024 S/S 컬렉션 쇼 베뉴의 번지 코드에서 따온 숫자다. 매 시즌 위트 있는 디자인을 런웨이에 올려온 루이 비통은 이번 시즌에도 독특한 디자인 포인트를 선보였는데, 그중 주목해야 할 것은 허리를 감싼 볼드한 벨트 장식. 이는 룩뿐만 아니라 가방에도 적용했는데 그 주인공이 바로 알마 103이다. 가방의 여밈 부분을 벨트로 연결한 클로징 방식이 특징이며,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은 일상은 물론 오피스 백으로도 제격이다.








PRADA  프라다 버클 백 
프라다 또한 가방에 벨트 장식을 접목시킨 백을 선보였다. 현대적인 실루엣에 벨트만으로 포인트를 줘 디자인적 요소를 놓치지 않았다. 프라다 버클 백은 미우치아 프라다의 섬세함이 더욱 엿보인다. 포인트가 되어주는 벨트는 탈착이 가능해 가방이 아닌 룩에 착용해도 좋고, 취향에 따라 벨트 대신 원하는 액세서리를 더해 연출해도 좋다. 또한 벨트를 힘껏 조이면 버킷 스타일의 백으로도 변형이 가능한 반전 매력을 갖추었다. 사이즈와 컬러, 벨트의 특징도 다양하니 그야말로 일당백인 셈이다.








FENDI 펜디  오리가미 미니 
펜디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펜디 오리가미 미니는 2023 – 2024 펜디 여성 가을/겨울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비춘 신상 백이다. 이 쇼퍼백은 사실 두 가지의 독특한 실루엣으로 변형이 가능하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종이로 장식품을 만들었던 일본의 전통적 종이접기 기법에서 영감을 얻었다. 8개의 마그넷으로 구성된 기발한 클로저를 통해 쇼에서 모델이 든 것과 같이 버킷 스타일의 백으로도, 양옆을 편 사다리꼴 형태로도 연출할 수 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오랜 세월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어 활용적이다.

 

에디터 오경호(okh@noblessedig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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