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 쿠튀르 쇼장을 빛낸 셀럽 패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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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1-29

오트 쿠튀르 쇼장을 빛낸 셀럽 패션

우아함의 끝! 브랜드 정신과 장인 기술을 담은 셀러브리티의 패션.


독보적 아우라  FENDI X 송혜교 
배우 송혜교는 매 시즌 펜디 패션쇼에 참석해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오트 쿠튀르 쇼를 위해 도브 그레이 컬러의 테일러드 재킷과 라이트 블루 컬러의 스웨터, 하이웨이스트 쇼츠를 선택했다. 여기에 피카부 아이씨유 쁘띠 백을 매치해 우아하면서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주목할 점은 슈즈와 타이즈 컬러를 동일하게 맞추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는 것. 그녀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떠오르는 패션 아이콘  FENDI X 젠데이아 
이번 쿠튀르 기간 우리의 눈을 가장 즐겁게 만든 이. 바로 차세대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젠데이아(Zendaya)다. 몸에 딱 달라붙어 실루엣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바디콘 드레스를 착용해 완벽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두꺼운 밴드가 목뒤를 감싸는 흔하지 않은 홀터넥 스타일로 그녀가 가진 매력을 배가했다. 무엇보다 SF 영화에 나올법한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인상적이다.






우아함의 극치  DIOR X 한소희 
디올 오트 쿠튀르 쇼를 위해 파리로 한걸음에 달려간 배우 한소희. 속이 훤히 보이는 블랙 니트 롱 드레스 위에 그래픽 패턴의 아우터를 걸쳤다. 자칫 캐주얼한 룩으로 연출되기 쉬운 아이템에 장인 기술이 느껴지는 레이디 디올 백과 진주 장식의 스텔레토 힐을 신어 우아함을 더했다. 메이크업도 빼놓을 수 없는데, 양 볼을 물들인 코랄 핑크 컬러와 레드 립으로 그녀의 피부를 더욱 화사하게 했다.






헤리티지를 담다  DIOR X 리한나 
이토록 절제된 리한나(Rihanna)를 본 적 있나? 리한나는 디올 하우스의 코드 실루엣을 룩에 고스란히 담았다. 구조적인 코트 위 벨트를 더해 허리를 강조하며 ‘뉴룩’을 연상케 한 것. 펜슬 실루엣의 미디 스커트가 실루엣의 대비를 배가했다. 가죽 장갑과 비대칭 실루엣의 커다란 모자로 톰 보이 감성은 덤! 그녀에게 주얼리가 빠지면 섭섭하다. 드롭 형태의 볼드한 네크리스와 발목 위 다이아몬드 발찌로 화려함을 더했다.






오트 쿠튀르도 패셔너블하게  CHANEL X 민지 
샤넬 앰버서더 민지가 처음으로 프런트 로우를 장식하는 만큼 국내외 수많은 팬들이 그녀의 룩을 궁금해하는 건 당연할 일이다. 민지가 착용한 셋업은 화려한 무늬의 글리터 기퓌르 레이스가 특징인 블랙 재킷과 스커트로, 어두운 쇼장 안에서 그녀의 스타일링은 빛을 발했다. 여기에 베이비 블루 램스킨 하이 부츠로 컬러 포인트를 주었으며 샤넬 로고 펜던트 이어링과 초커, 링과 같은 주얼리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트위드 재킷과 N°5  CHANEL X 나오미 캠벨 
샤넬 하우스와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모델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이번 오트 쿠튀르 쇼를 앞두고 공개된 티저 영상에 출연할 만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쇼 당일 그녀는 코르셋 실루엣이 더해진 퍼플 컬러 트위드재킷을 착용하고 등장해 고급스러우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왼손 약지에 낀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까멜리아 모양의 넘버 파이브 링으로 룩에 방점을 찍었다.






차분하면서 화려하게  VALENTINO X 카일리 제너 
변신의 귀재, 카일리 제너(Kylie Jenner)! 오트 쿠튀르 패션 위크가 시작되면 어떤 새로운 룩으로 우리를 놀라게 만들지 가장 기대되는 인물이다. 발렌티노 쇼장에서 그녀는 차분하고 고혹적인 드레스를 선택해 영화 시상식 레드 카펫 위 여배우 같은 애티튜드를 보여주었다. 포인트는 드레스 뒤에 자리한 작은 리본 장식. 화려한 깃털이 더해진 블랙 숄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1960년대를 삼키다  VALENTINO X 제니퍼 로페즈 
발렌티노 오트 쿠튀르 쇼장 앞을 인산인해로 만든 또 다른 인물.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속 오드리 헵번을 떠올리게 했다. 그녀가 입은 드레스는 소매 전체에 이어지는 원형 모양의 크리스털이 특징이다. 벨벳 소재의 미니 백과 높게 올려 묶은 머리 위 커다란 리본 장식으로 1960년대 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에디터 차은향(chaeunhyang@noblesse.com)
사진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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