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만을 위한‘촌캉스’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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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23

오직 나만을 위한‘촌캉스’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일명 ‘촌캉스’가 여행 트렌드로 자리했다.밤을 밝히는 네온사인 대신 반딧불이와 풀냄새가 고요함을 메우는 시골의 운치 있는 독채 숙소를 소개한다.


@gunwi.jadam

 군위 <자연닮은치유농장> 
대구 군위군 화산마을 초입에서 굽이굽이 산길을 따라 20여 분 정도 올라가면 마주할 수 있는 ‘자연닮은치유농장’. 장작 냄새가 방문객을 반기는 이곳은 ‘건강’, ‘마음’, ‘자연’, ‘치유’, ‘구름채 공간’, 하늘채 공간’까지 총 여섯 개의 나무로 지은 독채 숙소로 이루어져 있다. 예스러운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숙소 앞에 펼쳐진 풍광. 첩첩산중의 절경이 배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특히 일출 때 드리운 운해는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찰나를 선사한다. 뷰가 가장 좋은 동은 ‘구름채 공간’.
ADD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산산성길 65-9






@sowonjae

 원주 <소원재> 
‘한옥 독채’와 ‘황토 독재’, 총 두 개의 방으로 나뉜 ‘소원재’. 고풍스러운 기와집 형태와 아늑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방 구조로 오롯이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탁 트인 밭과 널찍한 마당을 갖추어 편안함을 배가한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소원재 사우나. 마당 한구석에 핀란드식 사우나가 자리하고 있어 피로를 씻어내는 데 더할 나위 없다.
ADD 강원 원주시 신림면 신림황둔로 1258-44






<지리산 여여재> 공식 홈페이지

 남원 <여여재> 
제대로 된 시골의 정취를 만끽하고 싶다면 전라북도 남원시에 위치한 ‘여여재’를 주목해 보자. 마치 어린 시절 할머니 집에 온 듯한 추억을 연상시키는 두 개의 독채로 운영된다. 바쁜 도시의 삶을 벗어나 온전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숙소 앞 뻥 뚫린 지리산과 논을 배경으로, 평상에 앉아 즐기는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시길.
ADD 전북 남원시 산내면 백일윗길 36-5 원백일리

 

에디터 오경호(okh@noblesse.com)
사진 각이미지하단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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