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나기 제격인 신상 워치 3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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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31

여름 나기 제격인 신상 워치 3

청량한 색감과 기능을 품은 워치



파네라이 섭머저블 쿼란타콰트로 루나 로사 티-세라미테크™
오션 라이프를 지향하는 파네라이(PANERAI)의 정신을 담아낸 섭머저블 컬렉션이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 세일링 팀(Luna Rossa Prada Pirelli)과 함께 새롭게 돌아왔다. 이번에는 7년간의 기술집약도 더해졌는데 티-세라미테크™(Ti-Ceramitech™)라는 특수한 소재다.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44% 더 가볍고, 일반 세라믹보다 충격에 10배 더 강하다고 알려졌다. 섭머저블 쿼란타콰트로 루나 로사 티-세라미테크™(Submersible QuarantaQuattro Luna Rossa Ti-Ceramitech™)는 루나 로사 장식과 레드 컬러의 스물 세컨드 핸즈로 세일링 팀의 강렬한 정체성을 표현한다. 각 핸즈 및 인덱스에는 슈퍼루미노바를 도포했으며 바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침과 회전 베젤의 원점은 푸른빛을 내며, 나머지는 초록색으로 빛난다. 다이얼 컬러는 블루와 화이트 두 가지로 나뉜다. 최대 50bar(약 500m)의 뛰어난 방수 기능을 제공하며, 스트랩은 러버 밴드로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라도 캡틴 쿡 블루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 & 트루 스퀘어 스켈레톤
라도(RADO)는 워치 씬에서 소재의 마스터로 통한다. 그간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를 통해 선보인 지난 모델들이 이를 방증한다. 올해는 선명한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 생산 관련 전문 지식을 도입해 2가지의 새로운 모델을 제작했다. 바로 브랜드의 대표적인 컬렉션 캡틴 쿡과 트루 스퀘어 스켈레톤이다. 여름을 겨냥해 새로운 옷을 입고 나타난 두 워치는 컬러감부터 청량함을 보여준다.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Captain Cook Blue High-Tech Ceramic Skeleton)은 전작 캡틴 쿡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네이비 블루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로 매트한 질감을 느낄 수 있다. 케이스 43mm, 두께 14.6mm이며 300m 방수성을 보여준다. 스트랩도 케이스와 어울리는 블루 러버다. 트루 스퀘어 스켈레톤(True Square Skeleton) 역시 같은 색의 옷을 입었다. 멀리서부터 푸른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으며 유려한 곡선의 케이스 속에는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는 R808을 탑재했다. 방수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50m를 보장한다.







태그호이어 모나코 세나 크로노그래프
태그호이어(TAG HEUER)는 오랜 기간 모터 스포츠와 워치 메이킹의 정교함을 통해 깨뜨릴 수 없는 유산을 구축해왔다. 그중 대표적인 컬렉션 모나코는 스피드와 변치 않는 우아함, 그치지 않는 정밀함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아이코닉한 컬렉션에 새롭게 더해진 이번 모나코 세나 크로노그래프(MONACO CHRONOGRAPH)는 단순히 모나코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넘어 유구한 역사에 경의를 표한다. 바로 모나코의 제왕이라고 불렸던 전설적인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의 이름을 추가한 것. 이렇듯 이번 신제품은 혁신적 디자인과 기술력 위에 헤리티지로 넘볼 수 없는 가치를 보여준다. 직경 39mm, 두께 15.2mm크기의 케이스는 박스 형태의 돔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가 덮혀 다이얼을 보호한다. 다크 블루 컬러 래커 마감한 오픈워크 다이얼 3시 방향과 9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카운터가, 6시 방향에는 인디케이터가 자리한다. 무브먼트는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는 인하우스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TH20-00을 탑재해 강력한 능력을 보여준다.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수는 100m까지 보장하며 엠보싱 처리된 블루 카프스킨 가죽과 러버 스트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에디터 박재만(pjm@noblesse.com)
사진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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