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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 2024-07-10
국내 첫 부티크를 오픈한 하이 주얼리 브랜드
그간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되지 않았지만 하이주얼리를 잘 아는 이들에게는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들이 있다. 얼마전, 한국에 상륙한 하이주얼리 브랜드들의 첫 부티크 오픈 소식부터 아이코닉한 주얼리 컬렉션 정보까지 모두 소개한다.
움직임을 따라 반짝임을 선사하는 ‘무빙 다이아몬드’ 주얼리
MESSIKA_무브 클래식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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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프랑스 다이아몬드 주얼리 브랜드 ‘메시카’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 국내 첫 부티크를 오픈했다. 리한나, 케이트 모스, 켄달 제너 등 유명 셀럽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이미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메시카를 드디어 국내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것. 메시카는 다이아몬드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뿐만 아니라 마치 춤을 추듯 역동적인 움직임이 돋보이는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으로 매력을 더했다. 가장 아이코닉한 컬렉션은 ‘무브 클래식’으로 포인트 참 속에 3개의 무빙 다이아몬드가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좌, 우로 움직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던하고 우아한 디자인이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선택하기에 좋다.
ADD: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2층
공중에서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플로팅 스톤’ 주얼리
REPOSSI_세르티 수르 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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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LVMH 그룹의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레포시’가 갤러리아 명풍관에 첫 부티크를 오픈하며 한국 상륙 소식을 알렸다. 모나코 왕실의 공식 보석상으로 지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1957년 코스탄티노 레포시가 이탈리아 토리노에 설립한 후 3대에 걸친 헤리티지를 이어가며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가장 대표적인 컬렉션은 올해로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세르티 수르 비드’가 있다. 정면에서 보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이 독특한 이 컬렉션은 메종에서 자체 개발한 ‘플로팅 스톤’ 기법으로 제작됐다. 주얼리 뒷면에 눈에 띄지 않게 숨은 에펠탑 형태의 베젤이 스톤을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 기법이다. 예술, 건축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자인이 클래식하고 아방가르드한 매력을 품고 있어 미니멀하고 깔끔한 룩과 함께 매치하면 세련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다.
ADD: 갤러리아 명품관 EAST 2층
에디터 정다은(jde@noblesse.com)
사진 브랜드 SNS 계정 및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