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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7 FEATURE

5월 셋째 주 위클리컬처 :: 공연

  • 2017-05-20

오리지널 배우들의 내한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드림걸즈>부터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마타하리>까지. 당신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줄 노블레스 위클리컬처.

브로드웨이를 장악한 주인공들이 한국을 찾는다. 바로 뮤지컬 <드림걸즈>를 통해! 영화는 물론 뮤지컬을 통해서도 국내에 잘 알려진 <드림걸즈>지만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배우들의 무대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9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흑인 소녀 에피, 디나, 로렐이 가수를 꿈꾸며 정상을 향해 다가가는 모습을 그리는데 초연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공연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최초 내한 공연을 확정한 이번 무대는 오리지널 멤버들이 선보일 솔풀한 감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팬뿐 아니라 흑인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도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추천!











전쟁의 피폐함과 무희의 화려함을 대조적으로 묘사하며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뮤지컬 <마타하리>. 더욱 탄탄한 스토리로 돌아온 <마타하리>를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날 수 있다. 1900년대에 유럽 전역을 매혹시킨 사교계의 유명인사 마타하리는 전시 상황에서 스파이로 활약하며 두 가지 삶을 산다. 무희와 첩보원을 오가며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 마타하리 역에는 옥주현과 차지현이 더블 캐스팅됐다. 거침없는 군인 아르망 역은 배우 엄기준과 임슬옹, 정택운이 맡아 3인 3색의 연기를 펼칠 예정. 뮤지컬 <데스노트>의 극작가 아이반 멘첼, <지킬 앤 하이드>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등 국내외의 최정상 실력자들이 만나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모던발레계의 거장 이르지 킬리안과 오하드 나하린부터 독일 출신의 세계적 안무가 라이몬도 레베크까지. 이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무대를 제7회 대한민국발레축제 참가작 <디스 이즈 모던>에서 확인해보자. 6명의 남녀 무용수와 6개의 검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절제미 넘치는 무대 '프티 모르', 남녀 무용수의 섬세한 움직임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나타내는 '화이트 슬립', 중절모 신사들과 함께하는 즉흥 파티 '마이너스 7'까지 3개의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각각 발레의 모던함과 경쾌함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아름다운 춤사위를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이아현(fcover@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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