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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17 FASHION

Noblesse.com Weekly Stars

  • 2017-08-14

한 주간 화제를 모은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는 ‘노블레스닷컴 위클리 스타즈’. 이번 주는 누적 관객 수 260만 명을 훌쩍 넘기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덩케르크>의 스타들을 주목했다. 영화에서 멋진 연기를 펼친 두 주인공, 핀 화이트헤드와 해리 스타일스의 공식 석상 스타일 매치!

DANDY
Fionn Whitehead
불과 1년여 전만 해도 워털루의 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무명 배우 핀 화이트헤드는 블록버스터 영화 <덩케르크>의 주연을 꿰차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쓸쓸해 보이는 눈이 매력적인 이 배우는 역시 영국 남자답게 슈트도 단정하고 댄디하게 입는다. 게다가 블레이저의 아웃 포켓에 포켓스퀘어와 펜을 꽂는 세심한 연출은 놀라울 정도. 캐주얼한 룩을 입은 영화 포토콜 행사에서는 네이비 폴로셔츠와 브라운 슬랙스의 차분한 컬러 매치로 신예답지 않은 노련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세바스티안 시퍼 감독이 연출하는 스릴러 영화 <캐러밴(Caravan)>에 캐스팅되어 벌써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핀 화이트헤드. 그의 연기뿐 아니라 패셔니스타로서의 모습도 기대된다.



ROCK‘N’ROLL
Harry Styles
영국의 대표적 팝 보이 밴드 ‘원 디렉션(One Direction)’의 멤버 해리 스타일스는 이름에도 ‘스타일’이 들어가는 만큼 남다른 패션 센스로 유명하다. <덩케르크>를 통해 뮤지션에서 영화배우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딘 그는 공식 석상의 슈트 차림에서도 뚜렷한 개성을 드러냈다. 노타이에 셔츠의 단추를 몇 개 풀어 연출하거나 자수가 놓인 팬츠, 여러 개의 볼드한 실버 링과 강렬한 레드 컬러 앵클부츠 같은 포인트를 더해 독보적인 슈트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 영화 포토콜 행사에서도 채도 높은 버건디 컬러의 오픈칼라 셔츠와 진, 그리고 키치한 호스빗 레더 부츠로 로큰롤 무드를 한껏 뽐냈다. 남들과 한 끗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고 싶다면 해리의 자유분방한 룩을 참고하자.

 

에디터 김지희(jihee.kim@noblesse.com)   디자인 임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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