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LLING DAYS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LIFESTYLE
  • 2018-05-23

GRILLING DAYS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BBQ 요리가 여름 햇살 아래 더욱 눈부신 자태로 맛의 향연을 펼친다.

North Carolina-style Pork Ribs with Potato Fries and Grilled Corn
노스캐롤라이나 스타일 포크 립과 감자튀김, 옥수수구이
BBQ의 본고장 미국은 지역별로 서로 다른 스타일의 바비큐를 즐기는데 노스캐롤라이나, 텍사스, 캔사스와 멤피스가 가장 대표적인 바비큐 스타일을 자랑하는 곳으로 꼽힌다. 그중 노스캐롤라이나는 돼지 어깨나 립을 주로 활용한 바비큐를 선보인다. 식초를 베이스로 레드페퍼, 토마토 등을 넣어 만든 새콤한 소스와 케첩을 곁들이는 것이 일반적.

Roasted Apples and Oranges
구운 사과와 오렌지
사과와 오렌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설탕, 버터, 시나몬 스틱과 함께 오븐에 굽는다. 구운 사과와 오렌지는 돼지고기와 훌륭한 궁합을 이루며 소스 대용으로 고기 위에 얹어 먹기 좋다.

Memphis-style Pulled Pork and Pulled Pork
Burger with Grilled Cauliflower
멤피스 스타일 풀드 포크와 풀드 포크 버거, 구운 콜리플라워
테네시주 멤피스 지역의 바비큐는 진하고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다. 갈릭·파프리카 파우더와 여러 향신료를 섞어 돼지 목살이나 뒷다리살에 고루 발라 매리네이트한 뒤 오랫동안 로스트해 손으로 찢어 먹는 것을 가장 선호한다. 풀드 포크는 빵 사이에 끼워 버거처럼 즐길 수도 있다.

 

에디터 김윤영(snob@noblesse.com)
사진 심윤석   코디네이션 마혜리   요리 페데리코 에인스만(파크 하얏트 서울 총주방장), 김민규(파크 하얏트 서울 부총주방장)   스타일링 김진주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