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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5

Part 4.COLOR PLAY

손등과 손목을 도화지 삼아 발색을 즐기는 뷰티 구루라면 올해는 그 즐거움이 배가된다. 뷰티 브랜드가 선보이는 다채로운 컬러의 향연을 만끽할 것.

왼쪽 페이지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Nars싱글 아이섀도우 골드 핑거, 마차, 베이비 제인, 소피아, 피렌체. 뛰어난 발색과 오랜 지속력이 강점이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Chanel 루쥬 코코 플래쉬 #96, #72, #53, #68, #60. 단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한 발색을 자랑하는 립스틱. 누드, 오렌지, 핑크, 레드, 다크 초콜릿 등 27가지 컬러를 선보인다.

#Chanel
“재작년만 해도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립스틱을 만드는 게 유행했었죠.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필수품인 스틸 소재 팔레트를 일반 소비자도 많이 구매해 재고가 바닥나기도 했고요.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또 달라요. 브랜드에서 립스틱을 출시할 때 다양한 컬러를 선보여 굳이 믹스하지 않아도 자신에게 꼭 맞는 컬러를 빠르게 찾아낼 수 있죠. 샤넬이 루쥬 코코 플래쉬 립스틱을 27가지 컬러로 출시한 것처럼요. 올봄은 피부에 형광등을 켠 듯 화사하게 연출하는 네온 오렌지 컬러 #60 비트, 경쾌하고 밝은 느낌의 핑크 #72 러쉬가 특히 인기를 끌 것 같아요.” by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은영

#Nars
“나스는 독특한 컬러의 싱글 아이섀도를 자주 선보이는데, 웨어러블하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면 메이크업이 한층 재미있어져요. 봄엔 채도 높은 의상을 즐겨 입는 만큼, 녹차 가루를 연상시키는 톤 다운된 그린 컬러 ‘마차’를 쌍꺼풀 안쪽에 펴 발라 생동감 있는 스프링 룩을 연출해 보세요. 2019년 S/S 안나수이 컬렉션룩처럼 아이홀에 다채로운 컬러를 바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눈머리에는 메탈릭 골드 셰이드의 ‘골드핑거’를 펴 바른 다음 눈꼬리 끝에 스카이블루 컬러 ‘베이비 제인’을 발라 눈매를 시원하게 강조하는 거죠. 한층 경쾌해져요.” by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수연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Addiction 치크 폴리쉬 #20, #13, #08, #14, #19. 피부를 말갛고 투명하게 물들이는 리퀴드 블러셔.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Dior 포에버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매트 피니시) #1CR, #3N.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 데이션(글로 피니시) #0N, #1W, #2N.피부색과 톤을 세분화해 67가지 셰이드를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2가지 피니시의 8가지 컬러 총 16가지 셰이드를 만날 수 있다.

#Addiction
“올해 글로 스킨이 떠오르면서 블러셔도 리퀴드 제형이 인기를 끌 전망이에요.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하니까요. 어딕션의 치크 폴리쉬는 촉촉한 제형으로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발색돼요. 브러시로 가볍게 톡톡 찍은 다음 손가락으로 펴 바르면 덧발라도 밀리지 않고요. 다크서클에 하이라이터처럼 라이트 베이지 계열의 08을 바르고, 애플 존에는 핑크 셰이드를 얹으면 피부가 한층 화사해 보여요. 빈티지한 인디고 핑크 느낌이 나는 #20 플로라, 팬톤이 선정한 키 컬러 리빙 코럴을 연상시키는 #19 레이디 카멜리아는 따스한 햇빛을 받은 듯 두 뺨을 자연스럽게 물들이죠.” by 살롱하츠 김수빈 원장

#Dior
“대부분 여성은 오트 쿠튀르처럼 자신에게 꼭 맞는 완벽한 셰이드를 찾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죠. 그래서 모든 이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컬러를 선보이는 데 집중했어요. 글로 피니시 31가지, 매트 피니시 36가지로 총 67가지 셰이드를 완성했죠. 컬러명은 숫자와 알파벳으로 조합했는데, 숫자는 피부의 밝기를 의미하고 알파벳 N(뉴트럴), W(웜), CR(쿨 로지)은 피부 톤을 의미해요. 미세한 톤의 뉘앙스를 캐치해 피부 톤을 섬세하게 세분화한 거죠. 각자 피부 톤에 맞춰 ‘인생 파데’를 만나보세요.” by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

 

에디터 박은아(eunahpark@noblesse.com)
사진 김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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