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트렌디한 남자 헤어스타일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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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05

올해 가장 트렌디한 남자 헤어스타일

거울 앞, 익숙한 모습에서 벗어나 변신을 꿈꾸는 당신.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 포착한 가장 트렌디한 헤어스타일을 기억해둘 것.

FRENCH CROP CUT
프렌치 크롭 컷은 전체적으로 짧은 길이에 귀 위쪽과 양 옆머리, 뒷부분은 속살이 드러날 만큼 짧게 깎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일링 제품을 바르는 데 영 소질이 없거나 흥미가 없는 이도 만족할 만한 커트 방법으로, 상층부를 자연스럽게 만지는 것만으로 멋을 낼 수 있다.











WOLF CUT
2000년대 초반을 풍미한 추억의 울프 컷이 좀 더 가볍고 산뜻한 모습으로 환골탈태했다. 후두부부터 목선까지 길이감을 유지하되, 짧은 길이감으로 자연스레 감싸는 듯한 형태를 완성한다. 펌을 가미하면 좀 더 자연스럽고 러프한 질감을 살릴 수 있다.











BOWL CUT
머리에 우묵한 그릇을 엎어놓은 듯한 볼 컷. 일명 바가지 머리, 버섯 머리라 불리는 헤어스타일이 런웨이에 모습을 드러냈다. 눈썹 위로 가벼운 풀 뱅을 완성한 셀린느 모델들은 모즈풍 슈트 룩과 함께 현대적 모즈 룩을 완벽하게 재창조했다.











1990’S SHOULDER LENGTH
1990년대 그런지 무드 트렌드를 따라 다시금 주목받은 커트 코베인. 어깨까지 내려오는 그의 헤어스타일 역시 쉽게 눈에 띄었다. 우수에 젖은 듯한 분위기를 위해 컬과 거친 질감은 스타일링을 위한 필수 요소인 만큼 스타일링 제품 선택에 좀 더 심혈을 기울일 것.











1 다크 볼륨 파우더 Sachajuan.
2 시 솔트 스프레이 M British.
3 그루밍 토닉 Reuzel.
4 비올렛 리프 헤어 밤 Aesop.
5 크리에이티브 크림 왁스 Kieh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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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을 맞은 듯 자연스럽게 구불거리는 거친 머릿결은 매력적이죠. 시 솔트 성분의 헤어 스프레이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자연스럽고 거친 텍스처를 연출하기에 제격입니다. 가볍게 뿌리고 손으로 매만지는 대로 헤어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볼륨 파우더도 볼륨감을 살리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질감을 완성할 수 있어요. 덧붙여 두 제품 모두 두피에 닿으면 탈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사용 후 샴푸로 말끔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_ 헤어 스타일리스트 최은영

고객들이 가끔 “잘 못 바르는데”, “귀찮은데” 하는 얘길 종종 해요. 하지만 헤어 제품을 사용해야 TV나 잡지 속 스타만큼 헤어 스타일링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모발과 두피가 약한 남성에게 요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그루밍 토닉이에요. 마치 토너로 피붓결을 정리하듯 타월로 말린 뒤 머리카락에 바르는 타입이죠. 이후 드라이를 하면 ‘팡팡팡’ 힘 있게 솟아난 볼륨감을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 _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현수

 

에디터 정유민(ymjeong@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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