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리차드 밀의 여성 워치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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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17

궁금했던 리차드 밀의 여성 워치

우아함과 성능을 고루 갖춘 리차드 밀의 여성 워치 컬렉션. 독보적 카리스마와 아름다움, 지적인 면모까지 갖춘 영화배우 양자경. 이 둘이 만나 창조한 찬란하고 눈부신 시간.





오닉스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다이얼,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레드 골드 토노 케이스가 특징인 Richard Mille의 RM 037 오토매틱 레이디스 워치를 착용한 배우 양자경.

Classic and Edgy at Once
“필요하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명료한 문장은 리차드 밀이 시계를 제작할 때 고수하는 원칙과도 같다. 무브먼트와 케이스를 조립할 때 쓰는 미세한 스크루 하나도 리차드 밀 엔지니어가 수개월 동안 연구·개발해 안정성과 정확도를 충족시킨 후에야 시계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5등급 티타늄, 카본 섬유, 세라믹같이 시계 전반에 사용하는 소재 역시 그들만의 까다로운 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리차드 밀의 시계는 겉으로 보이는 웅장함과 화려함이 전부가 아닌,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진짜’ 시계가 된다. 2005년 RM 007 모델을 시작으로 탄생한 리차드 밀의 여성 시계 컬렉션도 마찬가지다. 런칭 당시만 해도 여성 시계는 주얼리 워치 혹은 남성 시계를 위해 제작한 무브먼트를 고스란히 가져다 사용하거나, 남성 시계의 사이즈를 줄여 선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기계식이 아닌 배터리로 구동한 쿼츠가 대다수). 하지만 리차드 밀은 이러한 관습을 보란 듯이 타파했고, 여성만을 위한 시계를 만들기 시작했다. 무브먼트부터 케이스, 스트랩과 버클까지 즉 A부터 Z까지 오롯이 여성만을 위해 설계하고 제작한 것. 더욱이 남성 시계에 집중하던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모든 여성 시계에 과감히 적용해 여성 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했다. 현재 리차드 밀의 여성 컬렉션은 RM 07-01, RM 037, RM 016 등 여러 버전으로 선보인다. 모델에 따라 기능과 디자인에 차이가 있지만 아름다움과 우아함, 기계식 시계의 기술적 특성과 정교한 디테일 등 여성용 메커니컬 시계의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갖췄다는 점은 같다. 이러한 리차드 밀의 여성 워치 컬렉션을 홍콩 출신의 세계적 영화배우 양자경(Michelle Yeoh)이 손목 위에 얹고 카메라 앵글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우아함, 강렬함 그리고 카리스마까지 갖춘 그녀는 브랜드 최초의 여성 파트너로 활약하며 리차드 밀 워치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Richard Mille 고유의 토노형 레드 골드 케이스와 볼드한 링크 브레이슬릿이 시선을 모으는 RM 037 오토매틱 레이디스 워치. 푸크시아 컬러 트렌치코트와 함께 그녀의 스타일링을 풍성하게 완성한다.




RM 037 Automatic Ladies Watch
리차드 밀 특유의 카본 TPTⓇ 소재 케이스에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걸 크러시’가 연상되는 여성 시계. 견고한 최첨단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다이아몬드로 둘러싸인 다이얼 가운데에도 카본 소재를 더해 통일감을 주었다. 12시 방향의 큰 날짜 디스플레이와 함께 주목할 부분은 4시 방향의 기능 선택기. 케이스 측면 4시 방향에 위치한 푸시버튼을 누르면 크라운을 뽑지 않고 돌리는 것만으로 시간(H)을 설정하거나 와인딩(W)할 수 있다(N은 중립 모드).




RM 07-01 Automatic Ladies Watch
다이아몬드가 발산하는 순백의 미와 다이얼 위로 드러난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블랙 컬러가 대비를 이루며 손목 위에 시크함을 선사하는 화이트 골드 RM 07-01 모델. 케이스를 단단히 고정하는 리차드 밀 특유의 스크루 장식과 물방울 모양 인덱스는 본연의 기능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화이트 러버 스트랩은 손목에 완벽하게 밀착해 활동성을 부여한다.




미드나이트블루 컬러 시폰 드레스와 Richard Mille의 RM 07-01 오토매틱 레이디스 워치를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양자경. 다이아몬드를 빼곡히 세팅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가 우아함을 배가한다.




페미닌한 오프숄더 드레스와 조화를 이룬 Richard Mille의 RM 07-01 오토매틱 레이디스 워치. 베젤 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블랙 세라믹 케이스에 블랙 러버 스트랩을 더해 데일리 워치로 더할 나위 없이 좋다.




RM 07-01 Automatic Ladies Watch
다이얼 중간의 머더오브펄, 세 줄의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그리고 베젤의 다이아몬드 세팅까지 리차드 밀 특유의 토노 디자인이 레이어를 이루며 페미닌한 느낌을 물씬 풍기는 RM 07-01 모델 중 하나. 참고로, 숙련된 장인만이 케이스 소재인 하이테크 세라믹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할 수 있어 더욱 가치가 높다. 다른 RM 07-01 모델과 마찬가지로 시·분 표시 기능을 갖춘 스켈레톤 무브먼트 CRMA2를 탑재했다.




RM 037 Automatic Ladies Watch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해 화려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감싼 블랙 오닉스 다이얼, 다이얼 가장자리로 드러난 스켈레톤 무브먼트의 조화가 시선을 압도하는 RM 037 모델. 케이스에 자리한 오토매틱 방식의 CRMA1 칼리버는 시·분, 날짜 기능과 더불어 크라운의 포지션을 4시 방향의 푸시버튼으로 조정해 편리한 기능 선택기가 특징이다. 주얼 워치의 우아함과 기계식 시계의 정교함을 고루 갖춘 모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레드 골드 토노 케이스와 화이트 러버 스트랩이 경쾌함을 전하는 Richard Mille의 RM 037 오토매틱 레이디스 워치.



RM 016 Automatic Extra Flat
리차드 밀의 전형적 토노 형태를 벗어난 직사각형 케이스가 특별한 모델로 ‘엑스트라 플랫’이라는 제품 이름처럼 두께가 얇다(오토매틱 무브먼트 RMAS7의 두께는 4.33mm, 이를 품은 케이스 두께는 8.25mm에 불과하다).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보는 듯한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무브먼트가 어우러진 시크한 다이얼이 특징이며, 베젤 위를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파베 세팅해 우아함까지 겸비했다. 사용자의 활동량에 따라 회전을 조절하며 동력을 축적하는, 리차드 밀 특유의 지오메트리 로터를 탑재한 것도 눈여겨볼 사항. 문의 02-51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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