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과 안정을 추구하는 삶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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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1-29

휴식과 안정을 추구하는 삶

풍요롭고 조화로운 삶을 위한 2020 인테리어 트렌드.

Mother Earth
점토를 초벌구이한 붉은 색감의 테라코타, 깊은 자줏빛 카시스 등 대지의 컬러가 포근하게 공간에 내려앉았다. 초콜릿 브라운, 와인, 올리브그린, 테라코타 등 땅에서 찾은 다채로운 대지의 팔레트가 더욱 풍요롭고 조화로운 삶의 바탕을 만든다.




왼쪽부터_ 타원형 셰이프의 주데카(Giudecca) 러그는 Boe, 둥글린 등받이로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하는 라운지체어는 Innometsa, 플로어 램프는 Kwakjongbum Studio에서 만날 수 있다. 금속에 옻칠을 해 완성한 2단 사이드 테이블과 1단 사이드 테이블은 Okkim Studio, 김경찬 작가의 화병과 트레이는 Kcdf Gallery, 신비로운 분위기의 아라고나이트 원석은 al_에서 판매한다. 구와 바 형태 받침 부분이 독특한 사이드 테이블은 Lessordinary, 테라코타 화병은 Kcdf Gallery, 아치형 구조가 돋보이는 펜던트 램프는 Ago Lighting, 페이 투굿(Faye Toogood)이 디자인한 롤리 폴리(Roly Poly) 소파는 Rooming에서 만날 수 있다. 금속과 종이 소재를 결합한 스툴은 Seulgi Choi, 골판지와 시멘트로 제작한 유려한 곡선의 사이드 테이블은 Chiho Cheon, 테이블 위 세라믹 오브제는 Dain Shin 제품.

벽면에 칠한 페인트는 Dunn-Edwards DET458(Santa Fe Sunset), DET457(Half Moon Bay Blush) 컬러, 바닥재는 LG Hausys 지아자연애-콘크리트 라이트.






Poetic Fire
말랑한 흙 반죽이 불을 만나 단단하게 구워지고 광석은 몸을 뜨겁게 달궈 철이 된다. 자연 그대로 날것을 굽고 녹이고 뭉쳐 하나의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작가의 혼신을 담은 개성 있는 가구와 소품이 일상의 풍경을 뒤흔들고 감각을 자극해 정서적 포만감을 끌어올린다.




1 보랏빛 구를 올린 세라믹 오브제는 Myk Studio.
2 포도알을 닮은 포슬린 오브제는 Sunhye Yoon.
3 지그재그 셰이프가 독특한 사이드 테이블 겸 스툴은 Commune107.
4 알루미늄 소재와 목재를 결합한 스툴은 Jeonghwa Seo, 인센스 홀더는 Hpix, 원석은 Orer.
5 날것의 돌과 날렵하게 재단한 스테인리스스틸을 매치한 오브제는 Chiho Cheon.
6 아치형 세라믹 오브제는 Myk Studio.
7 현무암과 황동을 결합한 테이블은 Jeonghwa Seo, 사과 모양 캔들은 Point of View.
8 보랏빛 구를 올린 세라믹 오브제는 Myk Studio.
9 토성 모양 램프는 Ago Lighting.

벽면에 칠한 페인트는 Dunn-Edwards DE6321(Soot), 바닥은 DEC760(Desert Gray) 컬러.






Primitive Air
삶의 편안함과 본질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태동한다. 인류 최초의 안식처인 동굴처럼 부드럽고 편안하게 연출해 심리적 안정을 꾀한다. 중립과 포용을 상징하는 뉴트럴 컬러, 공기의 가볍고 유연한 움직임을 닮은 유려한 곡선형 셰이프가 유기적이고 우아한 구성을 완성한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_ 바람에 날리는 패브릭은 ImDesign, 비정형 세라믹 캐비닛은 Myk Studio, 하프 문(Half Moon) 베이스는 NRceramics, 다양한 원형의 결합으로 원시적 토템이 연상되는 세라믹 화기는 TTA에서 만날 수 있다. 파올라 나보네(Paola Navone)가 디자인한 비치 우드 소재 로그(Log) 사이드 테이블 겸 스툴 시리즈는 Gervasoni, 바닥에 놓은 자작나무 오브제는 TTA, 둥근 돔 형태의 세라믹 오브제와 유기적 곡선형 디자인 체어는 Myk Studio 제품.

벽면에 칠한 페인트는 Dunn-Edwards DEC765(Bone), 몰딩은 DEC708(Sunset Cove), 바닥은 DEC717(Baked Potato) 컬러.






Love of Life
자연에 이끌리는 인간의 본성을 바탕으로 자연 요소를 적극적으로 생활 공간에 들이는 바이오필릭 디자인(biophilic design)이 주목받는다. 식물을 활용한 플랜테리어는 물론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 소재, 수공예적 가치의 물건이 지속 가능한 자연주의로 삶의 방향을 이끈다.




왼쪽부터_ 흙의 질감이 느껴지는 사각 큐브 포슬린 오브제, 작은 구형 오브제는 Sunhye Yoon, 펜던트 램프는 Ago Lighting에서 판매한다. 물결 모양 셰이프로 리듬감이 느껴지는 알루미늄 웨이비(Wavy) 사이드 테이블은 Commune107, 크고 작은 구 형태 오브제와 작은 구체가 들어 있는 큐브형 포슬린 오브제는 Sunhye Yoon, 화이트 튜브를 돌돌 꼬아 만든 듯한 유연한 셰이프의 화병은 Hyeonju Um, 수공예적 짜임이 돋보이는 패브릭 작품은 Eunsun Ko 제품.

벽면에 칠한 페인트는 Dunn-Edwards DET606(Meek Moss Green) 컬러.






Deep Water
환경에 대한 관심은 숲에서 여전히 비밀을 간직한 깊은 바다로 이어진다. 클래식 블루(Classic Blue)는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트렌드 컬러. 풍부한 빛을 담고 있으면서도 공간에 차분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어 단일 색으로 공간을 장식하는 모노크로매틱(Monochromatics) 인테리어로 활용하면 더욱 근사해 보인다.




왼쪽부터_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스테인리스스틸 블루 체어는 Lessordinary, 파올라 나보네가 디자인한 브라스 소재 펜던트 램프는 Gervasoni 제품. 디자인 스튜디오 감프라테시(Gamfratesi)와 협업해 만든 구비의 TS 커피 테이블은 The Mansion, 새 장식은 Iittala, 윤라희 작가의 아크릴 펜 홀더는 Point of View에서 판매한다. 큐브 형태 세라믹 사이드 테이블 겸 오토만 시리즈는 Gervasoni, 생화 문진은 TTA, 굽이치는 파도가 연상되는 화병과 새 장식은 Iittala에서 만날 수 있다.

벽면에 칠한 페인트는 Dunn-Edwards DE5860(Slumber) 컬러, 바닥재는 LG Hausys 지아자연애-콘크리트 라이트.

 

에디터 김윤영(프리랜서)
사진 심윤석   스타일링 최지아(Garage)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하해지, 황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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