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마스터 전성시대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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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30

네일 마스터 전성시대

요즘 톱 셀레브러티 곁에는 핫한 네일 마스터들이 있다. 놀랍도록 독창적인 그들의 크리에이티브.

@jennynails
리한나, 케이트 모스, 틸다 스윈튼, 해리 스타일스 등 톱 셀러브리티들의 네일아트를 도맡고 있는 런던 베이스의 네일 아티스트 제니 롱스워스는 지금 패션계에서 가장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리한나의 전담 네일 아티스트이기도 한 그녀는 독창적이고 과감한 아이디어로 레드카펫 룩부터 뮤직비디오, 패션 에디토리얼 등 리한나만의 글래머러스한 손 끝을 창조해내며 밀레니얼 세대 그리고 소위 ‘인싸’들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는 중. 샤넬의 우아한 네일아트부터 구찌의 기괴하고 도발적인 네일 디자인 등 빅 하우스까지 섭렵하며 영국패션협회가 주최하는 패션 어워즈 2019 뉴 웨이브 크리에이티브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imarninails
한국의 내한공연을 펼친 팝 스타 앤 마리, FKA트위그스의 전담하고 있는 네일 브랜드 이마르니의 SNS 피드엔 입문자부터 고수들까지 따라할 수 있는 수만 가지의 네일 디자인으로 눈이 즐겁다. 시즌별로 난이도를 나눠 네일아트와 더불어 주얼리와 네일의 스타일링 팁을 제안해 어떤 무드에도 어울리는 영감을 찾을 수 있다. 결정장애가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다가오는 봄을 위해 이마르니의 네일 아이디어에 도전해보면 어떨까.




@nail_unistella

K뷰티를 선도하고 있는 유니스텔라의 대표, 네일 아티스트 박은경은 시그니처 네일 디자인 ‘글라스 네일’을 시작으로 와이어 네일, 3D 플렉시브 네일 등을 탄생시키며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끊임 없는 디자인 개발 끝에 골드 와이어와 크리스탈 등을 활용한 ‘유니스텔라 주얼리’를 론칭해 일찍이 품절사태를 일으키기도. 해외 패션 피플들과의 커스텀 네일 주얼리를 협업하며 네일아트의 무한함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nailsbymei
네일 아트가 아닌 일명 ‘매일아트(MaleArt)란 뉴 키워드를 탄생시키며 그 중심에 선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 자타공인 맥시멀리스트인 그의 손 끝을 하나의 액세서리로 탄생시킨 주인공은 그의 런웨이를 책임지고 있는 네일 아티스트 메이 카와지리. 마치 작은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듯 손톱 위에 정교하고 유니크한 네일을 완성하는 그녀는 특유의 키치함을 살려 스펀지밥, 세일러문, 곰돌이 푸우 등 수많은 캐릭터들과 지오메트릭 패턴 등을 열 손가락에 그려내는 금손을 가졌다. 덕분에 마크 제이콥스와 제레미 스콧, 알렉산더 왕 등 뉴욕패션위크의 빅 쇼를 모두 섭렵함은 물론 두아 리파, 릴리 로즈 뎁, 벨라 하디드에 이르기까지 ‘핫’한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중.

 

에디터 유리나(프리랜서)
디자인 송진영
사진 IMAXtree, imarninails, jennynails, nailsbymei, nail_unistella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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