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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Y
  • 2020-03-18

그 사막에서 만나요

금빛 햇살 위로 청명하게 녹아든 총천연색. 이 모든것을 품어내는 사막의 꿈.

Reflection of Land
사막의 바람이 스친 듯 상기된 치크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Decorte AQ 래디언트 글로우 리프팅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은은한 글로 스킨을 표현한 뒤 치크에는 진한 로즈 톤의 YSL Beauty 따뚜아쥬 꾸뛰르 #16을 동그랗게 펴 발라 강한 햇빛에 그을린 듯한 홍조를 연출한다. 입술은 모브 누드 컬러의 Nars 에프터 글로우 립밤 패스트 래인으로 차분하면서 촉촉하게 마무리한다.

베이지색 뷔스티에 톱과 볼드한 뱅글 모두 Givenchy, 올리브 그린 스카프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Earth Color
사막의 빛이 녹아든 듯 은은한 글로 스킨은 YSL Beauty 르땡 크림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 완성했다. 빛바랜 코발트 컬러의 M.A.C 아이섀도 코발트를 눈꺼풀에 베이스처럼 펴 바른 뒤 아티스트용 크림 컬러로 선명한 회색빛이 감도는 바이올렛 색감을 입힌다. 입술엔 매트한 오렌지빛의 Estee Lauder 퓨어 컬러 엔비 리퀴드 매트 #300을 꽉 채워 발라 아이 메이크업과 대비를 이루면서 광활한 대지의 색감과 어울리는 룩을 완성한다.

코럴 컬러 실크 드레스 Chloe, 빈티지한 질감의 핑크색 이어링 1064 Studio.






Before Sunset
피부는 균일한 톤으로 정리하고, 광대뼈에는 Chanel 바움 에쌍씨엘 골든 라이트를 부드럽게 펴 발라 자연스러운 컨투어링 효과와 함께 반짝임을 더한다. 입술은 깊이 있는 코럴 톤의 Suqqu 바이브런트 리치 립스틱 #103을 톡톡 얹듯 발라 은은한 색감을 입힌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컬러의 아티스트용 크림 컬러를 바른 브러시로 피부를 부분적으로 터치해 바람이 스친 듯 거친 느낌을 표현한다.

그러데이션 컬러 롱 드레스 Dior, 볼드한 네크리스 Emporio Armani.






Sand Goddess
자연스러운 글로 스킨 위에 네온 컬러로 포인트를 준 뷰티 룩. 눈가에는 사막의 빛에서 영감을 받은 Chanel 레 꺄트르 옹브르 #354의 모브 컬러로 은은한 음영감을 연출한다. 입술에는 푸크시아 핑크 톤의 YSL Beauty 루쥬 르 꾸뛰르 더 슬림 #08을 베이스처럼 깐 뒤 마젠타 컬러의 아티스트용 피그먼트를 얹어 강렬한 네온 컬러를 완성한다.

플라워 코르사주 장식의 오렌지색 미니드레스 Louis Vuitton.






Wild Wind
해 질 무렵이면 사막의 바람이 더욱 차갑고 황량하게 느껴진다. 균일하게 정리한 피부에 La Prairie 스킨 캐비아 루스 파우더를 덧발라 피부를 매트하게 연출한다. 눈꺼풀에는 밝은 옐로 컬러의 M.A.C 아이섀도 메모리즈 오브 스페이스와 비슷한 색감의 아티스트용 크림 컬러를 믹스해 페인팅하듯 색을 입힌다. 입술은 따뜻한 코럴 톤의 Nars 애프터글로우 립 밤 토리드를 발라 은은한 오렌지빛으로 마무리한다.

그린 슬리브리스 드레스 Tibaeg, 옐로 윈드브레이커 Junn. J, 레이어드한 이어 커프 모두 1064 Studio.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박현구   모델 켈리앤(Kellyanne)   헤어 이에녹   메이크업 오미영   패션 스타일링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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