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스트리 - 노블레스닷컴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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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24

캐비스트리

압구정에서 사랑받던 생면 파스타 바 피치(PICI)를 이끌던 조지현 셰프가 같은 자리에서 캐비스트리로 새 출발을 한다. 캐비아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담아 오픈한 것. 한국을 포함한 5개국, 총 11가지 캐비아와 70여 가지 샴페인을 갖춰 캐비아와 샴페인의 조합을 취향대로 선택해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캐비아 바에 왔으니 캐비아 샘플러 주문은 필수다. 일곱 가지 캐비아를 두 스푼씩 한 트레이에 세팅한 구성으로, 함께 제공되는 삶은 감자 슬라이스와 밀전병 같은 ‘블린’, 사워크림과 다진 차이브 등으로 구성한 다섯 가지 컨디먼트를 원하는 대로 곁들이면 된다. 이곳엔 캐비아 메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석류 소스를 곁들인 안키모(아귀 간) 테린, 먹기 좋게 바른 대게 살 위에 캐비아를 올린 크랩 캐비아처럼 가벼운 애피타이저부터 라구 파스타, 스테이크처럼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요리까지 다양하다. 더 아늑하고 럭셔리하게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부스 좌석이나 LVMH와 협업해 꾸민 돔페리뇽 룸을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에디터 김혜원(haewon@noblesse.com)
사진 양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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