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을 테이크아웃하다 - 노블레스닷컴

Restaurant

Special Theme 미식을 테이크아웃하다

정직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사용한다는 자부심. 요리에 쓰이는 판매하는, 특색 있는 델리가 있는 다이닝 공간.

    Bar&Lounge
  • 2020-05-15

Jean Frigo

겉보기엔 과일을 판매하는 모던한 과일 가게 같지만 안쪽에 위치한 냉장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2층 규모의 카페와 바가 나타나는 비밀스러운 공간.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아이디어로 무장해 SNS 핫 플레이스로 등극한 장프리고가 그 주인공이다. 장지호 대표는 양질의 과일을 맛볼 수 있는 바를 만들고 싶었다고. 바깥에서는 사과·바나나·복숭아·멜론·키위 등 신선한 과일을 판매하고, 안에서는 그 과일을 활용한 메뉴를 만드는 공간을 기획했다. 제철 과일 7~8가지를 먹기 좋게 썰어 내는 과일 폭탄 플레이트와 6가지 과일을 네모반듯하게 썬 과일 큐브는 보기에 예쁘고 맛도 좋은 장프리고의 시그너처 메뉴. 칵테일 메뉴도 이색적이다. 시나몬 리큐어를 기반으로 한 장프리고 칵테일은 로즈메리, 스피어민트 등 허브를 담은 작은 틀 위에 올려 내는데, 고객에게 서빙할 때 허브에 불을 붙여 허브 타는 향이 잔과 손에 스며들도록 한 재미있는 칵테일이다. 여성 고객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칵테일은 ‘광희문 연가’. 엑스레이티드와 보드카를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로 장미꽃과 장미 시럽을 넣어 핑크 빛깔을 뽐내며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해 ‘한강의 기적’, ‘밤의 문을 열다’ 등 전통주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 메뉴도 갖추었다.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박유빈

Infomation

  • Address
    서울시 중구 퇴계로62길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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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02:00(월~목요일), 12:00~03:00(금·토요일), 일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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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275-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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