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말하는 현대성

루이 비통의 1854년, 그 후(since 1854) 컬렉션과 함께 한 하루

트렁크 디자인의 ‘1854년, 그 후’ 컬렉션 쁘띠뜨 말 백, ‘1854년, 그 후’ 컬렉션 실루엣 앵클부츠, 시어링 칼라 벨티드 코트, 모노그램 프린트 터틀넥 톱, 블랙 레더 팬츠, 모노그램 패턴의 멀티 포켓 벨트, 레 마그니피크 선글라스 모두 Louis Vuitton.

램스킨 소재 라이닝으로 포인트를 준 ‘1854년, 그 후’ 컬렉션 박시 컷 재킷, 러기지 태그를 장식한 ‘1854년, 그 후’ 컬렉션 도빌 미니 백, 모노그램 패턴 골드 이어링, 체인 디자인의 루이즈 커프 브레이슬릿 모두 Louis Vuitton.

금장 디테일이 돋보이는 ‘1854년, 그 후’ 컬렉션 박시 컷 재킷과 A라인 미니스커트, 목둘레에 골드 모노그램 플라워를 장식한 티셔츠, ‘1854년, 그 후’ 컬렉션 실루엣 앵클부츠, 넉넉한 사이즈의 온더고 GM 토트백, 화이트 골드 LV 볼트 멀티 링, 핑크 골드 LV 볼트 업사이드 다운 네크리스 모두 Louis Vuitton.

골드 버튼 장식 ‘1854년, 그 후’ 컬렉션 니트 폴로 톱,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후디드 재킷, 러기지 태그를 장식한 ‘1854년, 그 후’ 컬렉션 도빌 미니 백, 화이트 아치라이트 스니커즈, 모노그램 커프 브레이슬릿 모두 Louis Vuitton.

‘1854년, 그 후’ 컬렉션 실크 롱 슬리브 셔츠, 블랙 티어드 스커트, 블랙 레더 도핀 벨트, 탈착형 스트랩을 더한 ‘1854년, 그 후’ 컬렉션 쁘띠 삭 플라 백,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LV 볼트 메시 링,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LV 볼트 업사이드 다운 브레이슬릿 모두 Louis Vuitton.

‘1854년, 그 후’ 컬렉션 실크 롱 슬리브 파자마 톱과 팬츠, 엠브로이더리 스카프 장식의 그레이 블레이저, 화이트 아치라이트 스니커즈, 의자 위에 놓인 ‘1854년, 그 후’ 컬렉션 스피디 25 반둘리에 백, 쏘 LV 브레이슬릿 모두 Louis Vuitton.

은은한 드레이핑이 돋보이는 ‘1854년, 그 후’ 컬렉션 실크 드레스, 비비드 컬러 포인트 점퍼, 실버 컬러 마타도르 앵클부츠, 클래식한 셰이프의 ‘1854년, 그 후’ 컬렉션 네버풀 MM 백 모두 Louis Vuitton.

클래식 실루엣의 ‘1854년, 그 후’ 컬렉션 블레이저, 스트라이프 패턴 레더 팬츠, 화이트 코튼 티셔츠, ‘1854년, 그 후’ 컬렉션 블랙 도핀 MM 핸드백, 골드 체인 장식 마타도르 앵클부츠, 옐로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LV 볼트 원 펜던트 네크리스 모두 Louis Vuitton.

에디터 박원정(wj@noblesse.com)
사진 안상미
모델 알린(Aline)
헤어 김귀애
메이크업 이숙경
세트 스타일링 다락(Da:rak)
어시스턴트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