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돌체비타 컬렉션의 커플 워치. 부드럽게 처리한 사각 케이스가 특징이다. 악어가죽 스트랩을 매치한 모델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스테인리스스틸 스트랩은 드레시한 느낌이 난다. 모두 Longines.

왼쪽부터 셀프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를 장착해 64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마스터 컬렉션의 42mm 워치,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에 화이트 머더오브펄과 다이아몬드 그리고 문페이즈의 깔끔한 조화가 돋보이는 프리마루나 워치는 모두 Longines.

에디터 서재희(프리랜서)
사진 김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