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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4

일상으로 돌아온 예술적 오브제

다양한 가치의 예술적 오브제를 일상에서 만나다.

Digitally Made | 디지털 크래프트 by 류종대
요즘 많은 브랜드의 키워드가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 디자이너 류종대의 작품인 이 컵들도 그렇다. ‘디지털 크래프트’라는 이름의 이 컵은 여러 시리즈로 제작되고 있다. 쨍한 원색의 컬러가 단연 눈에 띄지만, 사실 이 컵들의 진가는 옥수수 전분이라는 소재에 있다. 그 말은 즉 따뜻한 음료를 넣으면 컵이 녹을 수도 있다는 것! 차가운 음료 한정이긴 하지만, 다가오는 여름에는 딱 맞다. 활기 넘치는 컵과 함께하는 짧은 시간 동안 무한한 즐거움을 느끼기 바란다. 가격은 2만7000원부터. 작가의 홈페이지(ryujongdae.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Wood and Scent | 우든 인센스 홀더 by 십화점
요즘 누구나 집에 인센스 홀더 하나쯤 갖고 있지 않나. 부산을 기반으로 한 빈티지 편집숍 ‘사운드샵 발란사’와 일본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브랜드 인터브리드가 손잡고 만든 이 인센스 홀더는 사실 그냥 장식용 오브제로도 훌륭히 그 역할을 수행한다. 무엇보다 나무로 만들었다는 점이 마음에 꼭 드는 제품. 은은한 향이 피어오를 수 있도록 인센스 스틱을 꽂아 원래의 목적대로 이용할 수 있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살려 선반에 툭 무심히 올려두어도 예쁘다. 가격은 14만9000원. 청담동 십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예술을 일상으로 | 퍼포먼스 티셔츠 & 메탈 오브제 by PAF
장안의 화제였던 아라리오 갤러리의 전시 의 주인공인 패션 브랜드 파프(PAF)의 티셔츠와 아티스틱 디렉터 박준영 작가의 메탈 오브제. 티셔츠는 전시의 일환으로 펼친 퍼포먼스를 통해 선보인 제품으로 예술적이면서 동시에 희귀한 아이템을 노리는 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저리 쌓아 올렸지만, 박준영 작가는 전시에 출품한 작품 가운데 두 가지를 미니어처로 만들었다. 접착제를 쓰지 않고 오로지 조립으로 완성해 눈길을 끈다. 가격은 각각 15만원(티셔츠), 35만원(긴 오브제 ‘E23 Micro’)과 50만원(반원 오브제 ‘E68 Micro’)이다.

 

에디터 정송(song@noblesse.com)
사진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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