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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1

처음 만나는 국내 절경

해외 여행에 대한 갈증이 극에 달한 지금, 장시간 비행을 하지 않아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국내 여행지로 휴가를 떠난다.

장호항
수면 위의 크고 작은 바위들로 인해 이국적인 오션뷰를 자아내는 ‘장호항’은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동해의 대표 여행지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일 정도로 투명하고 맑은 바닷물은 그 어떤 곳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청명함을 자랑한다. 투명 카약과 스노클링 등 레저 스포츠를 할 수 있도록 장비를 대여하고 있지만 직접 챙겨간다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ADD 강원 삼척시 근덕면 장호리 장호항





외도 보타니아
평화와 자유로움만이 공존할 것 같은 신비로운 섬 ‘외도 보타니아’는 거제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야만 도달할 수 있다. 사방을 둘러싼 탁 트인 바다, 희귀한 아열대 식물. 중세 유럽의 해안 도시를 닮은 건축 양식과 정원은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선사하며 화려하고 이국적인 경관을 이루고 있어 마주한 모든 곳이 포토 존이다. 숙박이 불가능한 이곳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니 배 시간을 잘 고려해 계획을 세우는 게 좋겠다.
ADD 경남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외도해상농원





해피 초원 목장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힐링 스폿인 ‘해피 초원 목장’. 염소와 말, 소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이 자유롭게 초원을 거닐며 풀을 뜯는 광경과 함께 탄성을 자아내는 그림 같은 뷰를 선사해 우리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몸소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방문한 모든 이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제공하니 체험해 보시길.
ADD 강원 춘천시 사북면 춘화로 330-48





두무진
신이 빚어 놓은 절경 ‘백령도 두무진’은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섬이다. 백령도의 두무진 포구에서 하루 두 번 운영하는 유람선을 타면 예술 작품과도 같은 기암 절벽을 만날 수 있다. 오랜 시간동안 파도와 바람에 의해 형성된 지질과 거대한 바위 군락은 숨막힐 정도의 경이로운 비경을 선사한다. 일몰 시 붉은 빛으로 물들어가는 각양 각색의 절벽들은 잊혀지지 않는 명장면이 될 것이다.
ADD 인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 두문진 포구

 

에디터 오경호(프리랜서)
사진 네이버 블로그 ‘사진작가 정상훈’, @dong_uki, @luv____e__un, @myoungnang, @oedobotania, @heeyyunun, @mr_white100
디자인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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